동국대학교에서 통계학과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리서치연구소에서 통계 실무를 하다가 청주에 있는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로 이직해 사회복지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으나, 현장 경험 없는 연구 업무의 한계를 느껴 3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경력 10년이 되는 해에 사회복지사의 삶을 접고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가상 복지관 시범 사업인 스마트복지관의 총괄팀장으로 일했다.
‘사회조사와 통계분석’에 관한 강의를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통계 관련 컨설팅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틈틈이 사회복지 현장을 대변하는 내용으로 칼럼을 쓰는 사회복지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통알못도 하는 통계분석』이 있다.
저자의 주요 사회복지칼럼으로는 <사할린 동포의 눈물(2013. 한겨레)>, <사랑의 온도, 당신은 몇도인가요?(2015, 경향신문)>, <노인복지관을 찾아오는 철새들(2016, 한겨레)>, <정의로운 청탁까지 막아선 김영란법(2016, 경향신문)> 등 이외에도 다수의 사회복지 관련 칼럼이 있으며, 현재도 활발히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통계학과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리서치연구소에서 통계 실무를 하다가 청주에 있는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로 이직해 사회복지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으나, 현장 경험 없는 연구 업무의 한계를 느껴 3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경력 10년이 되는 해에 사회복지사의 삶을 접고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가상 복지관 시범 사업인 스마트복지관의 총괄팀장으로 일했다.
‘사회조사와 통계분석’에 관한 강의를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통계 관련 컨설팅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틈틈이 사회복지 현장을 대변하는 내용으로 칼럼을 쓰는 사회복지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통알못도 하는 통계분석』이 있다.
저자의 주요 사회복지칼럼으로는 <사할린 동포의 눈물(2013. 한겨레)>, <사랑의 온도, 당신은 몇도인가요?(2015, 경향신문)>, <노인복지관을 찾아오는 철새들(2016, 한겨레)>, <정의로운 청탁까지 막아선 김영란법(2016, 경향신문)> 등 이외에도 다수의 사회복지 관련 칼럼이 있으며, 현재도 활발히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