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강원도 횡성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나왔다. <경향신문> 논설위원, <경인일보> 객원논설위원 등을 지낸 언론인으로 <경향신문> ‘여적’과 <경인일보> ‘참성단’ 등 신문 칼럼 4천여 회를 집필했고, 중국 <인민일보>에도 ‘참성단’ 칼럼이 3년간 전재(轉載)됐다.
저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되어 있다』, 『한?중?일 한자와 한자어 비교사전』, 『우리말 산책』, 『개나라 말 닭나라 국어』, 『말글뜻』, 『겨울이 가면 겨울이 오는 나라』, 『누가 돼지를 잡겠다고 약속했는가』, 『밥풀인가 음절인가 사랑인가』, 『해바라기는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다』, 『기립박수』, 『불을 먹고 사는 새』 등이 있다.
1939년 강원도 횡성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나왔다. <경향신문> 논설위원, <경인일보> 객원논설위원 등을 지낸 언론인으로 <경향신문> ‘여적’과 <경인일보> ‘참성단’ 등 신문 칼럼 4천여 회를 집필했고, 중국 <인민일보>에도 ‘참성단’ 칼럼이 3년간 전재(轉載)됐다.
저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되어 있다』, 『한?중?일 한자와 한자어 비교사전』, 『우리말 산책』, 『개나라 말 닭나라 국어』, 『말글뜻』, 『겨울이 가면 겨울이 오는 나라』, 『누가 돼지를 잡겠다고 약속했는가』, 『밥풀인가 음절인가 사랑인가』, 『해바라기는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다』, 『기립박수』, 『불을 먹고 사는 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