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펀치니들

세상에서 가장 쉬운
$17.25
SKU
9791186519264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5/27
Pages/Weight/Size 205*250*20mm
ISBN 9791186519264
Categories 건강 취미 > 패션/수공예
Description
쉽게 재밌게 빠르게 완성하는 “펀치니들”
매력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의 작품이 가득하다

“예쁜 자수를 보면 기분이 좋지만, 직접 수놓을 엄두는 나지 않는다.”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보내기 위해 취미를 갖고 싶지만, 어렵거나 지루한 건 싫다.”
“이미 다른 자수나 공예를 하고 있으나, 다른 재밌는 일이 또 없을까 찾고 있다.“

이 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사람은 주목해도 좋다. 실수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아 “매직 자수”라고도 불리는 펀치니들은,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분야이지만 알고 보면 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양 자수의 일종이다. 국내 첫 펀치니들 단행본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펀치니들』은 펀치니들이 생소한 독자들도 혼자서 수를 놓을 수 있도록 재료와 도구 설명부터 수틀, 원단, 도안, 바늘 사용법 및 다양한 응용작품까지 함께 실었다. 저자의 강점인 감각적인 색 조합과 모던한 디자인은 특히 주목해야 할 포인트. 연필을 쥐듯 편안하게 바늘 손잡이를 잡고 도안을 따라 원단을 푹푹 찌르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프랑스 감성이 물씬 녹아든 액자, 쿠션, 방석, 파우치, 인형 등이 어느새 완성되어 간다. 사용법이 쉬워 초등생 자녀도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고, 직접 만든 작품으로 집안 곳곳을 채우는 재미가 있어 가족 취미, 태교 아이템 등으로도 적극 추천한다.
Contents
재료와 도구
- 010 가위
- 011 재료와 도구
- 012 원단
- 013 실
- 014 다양한 루프
- 015 바늘

기초 수업
- 016 Cours 1 수틀에 원단 끼우기
- 020 Cours 2 원단에 도안 옮기기
- 022 Cours 3 수놓기

실전 연습
- 032 Exercice 1 플랫 스티치로 수놓은 수틀 액자
- 038 Exercice 2 루프 스티치로 수놓은 수틀 액자
- 042 Exercice 3 컷 루프 스티치로 수놓은 수틀 액자
- 046 Exercice 4 믹스 앤 매치

이제 시작해 볼까요?
- 050 취향대로 만드는 파우치
- 054 동전 지갑
- 058 큰 파우치
- 060 밀짚 가방
- 064 정사각 쿠션
- 068 둥근 쿠션
- 072 대형 쿠션
- 076 엠마의 인형들
- 084 단어 놀이
- 086 위빙 작품처럼!
- 090 귀여운 목걸이
- 094 배지 스타일
- 100 티셔츠 포켓
- 104 재료 놀이
- 108 컬러 원단
- 110 대형 원형 액자
- 112 작은 액자
- 114 XXL사이즈 대형 액자
- 118 취향대로 만드는 방석

부록 01-04 : 도안×패턴
Author
줄리 로베르,윤여연
텍스타일 디자이너. 감각적인 색 조합과 모던한 디자인을 주특기로 삼아, 펀치니들과 위빙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프랑스와 대서양을 바쁘게 오가며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한편, 수만 명의 팔로워를 이끌며 수공예 부문의 인플루언서로서 꾸준히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julie_weaves
텍스타일 디자이너. 감각적인 색 조합과 모던한 디자인을 주특기로 삼아, 펀치니들과 위빙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프랑스와 대서양을 바쁘게 오가며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한편, 수만 명의 팔로워를 이끌며 수공예 부문의 인플루언서로서 꾸준히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julie_we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