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심을 재활용한 동물 만들기!
책 뒤편의 견본을 활용하면
더 쉽게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어요!
휴지심을 재활용해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어요!
두루마리 휴지심은 가정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만들기 재료입니다. 《뚝딱뚝딱 동물원》은 바로 ‘휴지심 동물 아트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만들기 책입니다. 책에 담긴 그림과 설명을 따르면 동물원에서 만났던 동물들을 쉽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뚝딱뚝딱 동물원》에는 여우, 낙타, 사자, 얼룩말, 미어캣, 안경원숭이, 캥거루, 공작새, 플라밍고, 상어, 악어 등 모두 40마리의 동물 만드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지은이인 노르베르트 파우트너는 ‘그리기와 공예는 흥미를 느낀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 창의력을 지니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뚝딱뚝딱 동물원》에서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며 예술가가 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만들기 과정을 따를 수 있게 합니다.
펜을 잡을 수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공예를 해 왔습니다. 중국학, 일본학, 미술사를 공부한 후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기와 공예는 흥미를 느낀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 창의력을 지니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펜을 잡을 수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공예를 해 왔습니다. 중국학, 일본학, 미술사를 공부한 후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기와 공예는 흥미를 느낀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 창의력을 지니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