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찍이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20대 후반부터 문화정책 분야에서 일했다. 고향 경남 창원의 경남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를 거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7년 동안 정책과 홍보, 음악사업팀장 등의 업무를 맡아 문화산업 전반에서 폭넓게 일했다.
2011년부터 경남도민일보와 공동 설립한 지역 스토리텔링 연구소장을 맡아 ‘마산 원도심의 창동 오동동 이야기’를 비롯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5년에는 여행인문학을 지향하는 ‘또다른세상협동조합’을 설립해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역과 도시 스토리텔링 관련해 대학 강의와 글쓰기, 라디오 방송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6년 전부터 성심당과 인연이 생겨 지역 문화와 함께 성장하는 로컬 기업 사례로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다.
지역문화콘텐츠와 평범한 인물이 만들어가는 불꽃 같은 사건, 문화사에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과 집필을 꾸준히 열정적으로 해왔다. 저서로는 공저로 참여한 『소리바다는 왜』, 『스토리텔링 레시피』, 『가는 길이 내 길이다』,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시민을 위한 도시스토리텔링』, 『야구하자, 이상훈』 등이 있다.
서울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찍이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20대 후반부터 문화정책 분야에서 일했다. 고향 경남 창원의 경남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를 거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7년 동안 정책과 홍보, 음악사업팀장 등의 업무를 맡아 문화산업 전반에서 폭넓게 일했다.
2011년부터 경남도민일보와 공동 설립한 지역 스토리텔링 연구소장을 맡아 ‘마산 원도심의 창동 오동동 이야기’를 비롯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5년에는 여행인문학을 지향하는 ‘또다른세상협동조합’을 설립해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역과 도시 스토리텔링 관련해 대학 강의와 글쓰기, 라디오 방송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6년 전부터 성심당과 인연이 생겨 지역 문화와 함께 성장하는 로컬 기업 사례로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다.
지역문화콘텐츠와 평범한 인물이 만들어가는 불꽃 같은 사건, 문화사에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과 집필을 꾸준히 열정적으로 해왔다. 저서로는 공저로 참여한 『소리바다는 왜』, 『스토리텔링 레시피』, 『가는 길이 내 길이다』,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시민을 위한 도시스토리텔링』, 『야구하자, 이상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