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원망이 만드는 독, 용서와 사랑이 해독한다.
질병 치유는 불안과 두려움, 공포가 최대의 적이다.
마음이 바뀌면 육체가 변한다. 이것이 질병 치유의 핵심이다.
마음만으로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는 저자의 이론은 다소 황당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갈수록 마음이 몸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절감하게 되며, 병을 물리치는 제3의 힘, 곧 내면의 능력을 잘 활용해 몸을 해독하고 만성병을 치유하자는 저자의 이론에 공감하게 된다.
Contents
책머리에
제1장 마음으로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으로 병을 치유한다
소중한 생명에 대한 고찰
우리의 참모습을 돌아보자
‘마음’이란 무엇인가
제2장 병을 물리치는 제3의 힘을 찾아서
병과 통증은 실체가 존재할까?
병은 힘이 없고 무기력한 존재다
양자역학의 해석에 따른 치유 이론
질병 치유에서 불안, 두려움, 공포는 최대의 적이다
제3장 내면의 힘을 키우라
우리의 내면은 무한한 힘과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마음이 바뀌어 육체가 변하는 것이 질병 치유의 핵심 원리다
치유의 방법을 찾아라
치유 암시문의 뜻을 알아보자
설사병과 위장병을 치유하다
용서는 질병 치유의 위대한 힘이다
제4장 마음 해독으로 사기를 제어하자
마음만으로 우리 몸의 불순물(독)이 해독된다
사기의 종류와 해독 방법
질병을 통해 살펴보는 사기(邪氣)
(우울증, 전립선 비대, 감기, 오장육부 강화, 혈관 청소, 치매 예방, 트라우마 정화, 염증 제어)
제5장 만성병과 트라우마, 뇌질환
염증만 제어되면 대부분의 만성통증, 만성질환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10%의 신경세포와 90%의 신경교세포로 이뤄진 인간의 뇌
뇌에서 조정하는 염증의 치유
원인 제어로 13년간의 비염이 사라지다
온몸이 저리고, 쑤시고, 아픈 원인은 바로 염증
놀랍기만 한 치유 사례들
Author
박흥모
1955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했다.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어린 시절 부모의 엄한 교육으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면서 30여 년간 마음에 대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게 됐다. 그 결과 만법(萬法)의 근본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만성병(고질병)의 원인은 심리, 즉 스트레스라는 사실과 인체의 각 부분에는 생명, 즉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터득했다. 다시 말하면 신체의 어느 부분이 병이 있다면 그곳은 불편한 마음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불편한 마음을 과감히 바꾸든지 해제할 때 병은 좀 더 수월하게 치유된다고 말한다.
불편한 마음에 화학적, 물리적 방법으로 대처한다면 과연 얼마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저자는 “물질은 마음을 변화시킬 수가 없기에 마음은 마음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6년 전에 『마음이 통하는 치유의 기적』을 출간한 바 있으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묶어 이번에 『내 마음은 인류 최고의 의사』를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환자 스스로가 “육체는 없다. 병은 없다. 통증은 없다. 병은 사라져라. 통증은 사라져라.”라고 강력하게 주문할 것을 권한다.
1955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했다.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어린 시절 부모의 엄한 교육으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면서 30여 년간 마음에 대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게 됐다. 그 결과 만법(萬法)의 근본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만성병(고질병)의 원인은 심리, 즉 스트레스라는 사실과 인체의 각 부분에는 생명, 즉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터득했다. 다시 말하면 신체의 어느 부분이 병이 있다면 그곳은 불편한 마음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불편한 마음을 과감히 바꾸든지 해제할 때 병은 좀 더 수월하게 치유된다고 말한다.
불편한 마음에 화학적, 물리적 방법으로 대처한다면 과연 얼마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저자는 “물질은 마음을 변화시킬 수가 없기에 마음은 마음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6년 전에 『마음이 통하는 치유의 기적』을 출간한 바 있으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묶어 이번에 『내 마음은 인류 최고의 의사』를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환자 스스로가 “육체는 없다. 병은 없다. 통증은 없다. 병은 사라져라. 통증은 사라져라.”라고 강력하게 주문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