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가게가 아닌 시작부터 단단한 자산가의 초석이 되길 바라며 !
아이템 선정부터 입지, 브랜드네임, 인테리어, 메뉴, 경영철학까지
불황기에 꼭 필요한 대박창업의 비법을 담았다.
저자는 말한다. “기업공채도 몇 년을 준비해서 지원서를 내는데 가족의 운명이 걸린 외식 창업은 왜 치밀한 공부 없이 덜컥 시작하는 지 답답한 마음에 몇 년에 걸쳐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15년 동안 카페, 파스타점, 뷔페, 햄버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식재료 구매업무와 브랜드 기획을 해오며 쌓은 대박 창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설거지 파트부터 바닥 현장업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말로만 하는 컨설팅이 아닌 실체적 조언을 하는 책이다. 수많은 젊은 사장님들은 제대로 된 공부 없이 창업하고 폐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큰 성공까지 거두게 되는 지 아시게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잘 준비하고 잘 운영하면 작은 가게에서 큰 부자 나옵니다.
1장.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라는 이름
1강. 왜 자영업자는 망하는가
2강. 자영업자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3강. 외식업은 이것만은 해야 안 망한다
4강. 우리 식당 찾을 이유 만들기
2장. 외식업 창업 전 꼭 알아야 할 것
5강. 아이템을 어떻게 정하는가
6강. 프랜차이즈는 어떻게 고르나
7강. 어디에 차릴 것인가
8강. 식당 이름 짓는 법
9강. 메뉴 수를 적게 가져가야 하는 이유
10강. 메뉴 가격을 결정하는 기본 원리
11강. 메뉴 개발
12강. 직원 관리
13강. 식당 인테리어
3장. 외식업 경영의 기본과 매뉴얼화
14강. 매출 관리와 수익 구조
15강. 원재료 비용과 관리
16강. 작은 식당도 기업 경영하듯 공부하라
17강. 불만 고객을 응대하는 LAST 법칙
18강. 식품위생법과 매장 청소 노하우
부록1. 작은 가게 사장님도 국제 식품 박람회에 가 봐야 하는 이유
부록2. 작지만 강한 식당들의 특별한 시크릿
부록3. 어마어마한 성공케이스도 남의 일만은 아니다
에필로그: 외식업은 힘들지만 정직한 비즈니스입니다.
Author
하경환
현 맥도날드 구매팀 근무
전 이랜드 외식사업부 가공식품 구매팀 팀장
카페 브랜드 기획, 파스타, 뷔페 등의 외식업 현장 근무
저자는 코로나를 거치면서 많은 자영업 사장님들이 눈물의 폐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오랜 시간 기록해 온 ‘자영업 사장님 백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세심한 준비 없이 창업을 하고, 폐업을 하는 젊은 사장님들께는 더더욱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전문성’이며 그 전문성은 ‘공부’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비슷한 규모, 비슷한 입지, 비슷한 메뉴임에도 대박가게가 있고, 폐업을 해야만 하는 가게가 있다. 어떻게 준비하고 전문성을 가져야 대박가게가 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현 맥도날드 구매팀 근무
전 이랜드 외식사업부 가공식품 구매팀 팀장
카페 브랜드 기획, 파스타, 뷔페 등의 외식업 현장 근무
저자는 코로나를 거치면서 많은 자영업 사장님들이 눈물의 폐업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오랜 시간 기록해 온 ‘자영업 사장님 백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세심한 준비 없이 창업을 하고, 폐업을 하는 젊은 사장님들께는 더더욱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전문성’이며 그 전문성은 ‘공부’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비슷한 규모, 비슷한 입지, 비슷한 메뉴임에도 대박가게가 있고, 폐업을 해야만 하는 가게가 있다. 어떻게 준비하고 전문성을 가져야 대박가게가 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