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활이 바뀌어야 내일의 건강이 바뀐다!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몸을 가꾸기 위한 생활 속 실천법이 담긴 책
우리에게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은 날이 있었나. 날마다 삶은 새롭게 힘이 들고 버겁다. 쉽지 않은 삶이기에 불안하고 우울하며 강박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 할까. 시작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 오늘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이미 건강에 성큼 다가간 셈이다. 이 책은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마음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을 안내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시간까지 당신의 모든 시간에 함께하면 유용한 건강 관리법을 『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에서 만나보자.
Contents
프롤로그
몸과 마음을 스스로 챙기려는 당신에게
1장 불안, 우울, 강박 이해하기
불안 장애
우울증
강박증
체질에 따른 불안, 우울, 강박 극복하기
2장 나를 위해 명심할 것들
불안을 인정하자
우울을 이해하자
강박이면 어때?
현재에 집중하고 감정에 솔직하자
몸과 마음을 확인하자
긍정의 말이 중요하다
삶에는 웃음이 필요하다
3장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스트레칭과 운동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중요한 스트레칭
몸을 길게 뻗는 스트레칭/ 호흡하며 스트레칭/ 모래시계 스트레칭/ 다리 스트레칭/ 목 스트레칭/ 어깨 스트레칭/ 상체 스트레칭/ 옆구리 스트레칭/ 하복부 스트레칭/ 종아리 스트레칭/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 문을 이용한 스트레칭/ 벽을 이용한 스트레칭
뇌를 살리는 운동
걷기/ 요가/ 수영/ 체조
4장 마음을 강화하는 지압과 마사지
자신을 일으키는 좋은 방법, 지압과 마사지
손/ 목/ 머리/ 눈/ 귀/ 가슴/ 복부/ 종아리/ 발
5장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 요법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한 이유
공복에 물 마시기
건강하게 고기 섭취하기
장이 행복해야 뇌도 행복하다
복합 탄수화물이 중요하다
깨끗한 에너지원, 지방 섭취하기
아침에 과일 많이 먹기
몸은 튼튼, 마음은 맑아지는 건강 음식
콩나물, 무/ 미역/ 양파/ 토마토/ 양배추/ 상추/ 돌나물/ 그 외 식품
6장 스스로 치료하는 심리 요법
나에게 관심을 갖기
내 안의 문제를 인정하고 지우기
나만의 언어로 관점을 바꾸기
호흡으로 명상하기
유언장 작성하기
7장 건강한 잠을 위한 수면 치료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하기
숙면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한 발로 균형 잡기/ 추 운동/ 다리 올려 당기기/ 상체 들기(뱀 자세)/ 브리지/ 누워서 몸 비틀기/ 모관 운동·휴식 자세
수면 장애를 치유하는 지압과 마사지
머리/ 발
몸의 긴장을 푸는 이완 훈련
수면을 유도하는 최면
8장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몸 건강이 마음 건강의 비결
자연을 가까이 하기
바디 버든 줄이기
혈액 순환을 돕는 반신욕 하기
반려동물이나 식물 키우기
영혼을 맑게 하는 음악 듣기
활발하게 관계 맺고 소통하기
즐겁게 요리하기
편한 마음으로 그림 그리기
감사를 생활화하기
불안·우울·강박 자가 진단법
Author
지윤채,석인수
발달장애 아들을 둔 한의사 엄마. 발달장애 1급(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다. 저자는 가정에서 시도할 수 있는 한의학적 방법에 집중하며 틱, ADHD, 발달장애를 전문적으로 연구·치료했다. 특히 지압과 마사지를 연구, 20년 넘게 아이에게 꾸준히 시도해 효과를 보았다. 남편은 특수교육대학원에 진학해 틱, ADHD, 발달장애 분야를 공부하면서 아이를 돌보았다. 부부의 노력으로 아들은 수도권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현재는 한의원과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검사를 도우며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다. 저자는 한의사로서 시도하고 검증한 생활 속 실천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저자는 틱, ADHD, 발달장애 아동과 부모를 만나며 가정 내 치료법 보급에 힘쓰고 있다.
발달장애 아들을 둔 한의사 엄마. 발달장애 1급(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다. 저자는 가정에서 시도할 수 있는 한의학적 방법에 집중하며 틱, ADHD, 발달장애를 전문적으로 연구·치료했다. 특히 지압과 마사지를 연구, 20년 넘게 아이에게 꾸준히 시도해 효과를 보았다. 남편은 특수교육대학원에 진학해 틱, ADHD, 발달장애 분야를 공부하면서 아이를 돌보았다. 부부의 노력으로 아들은 수도권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현재는 한의원과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검사를 도우며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다. 저자는 한의사로서 시도하고 검증한 생활 속 실천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저자는 틱, ADHD, 발달장애 아동과 부모를 만나며 가정 내 치료법 보급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