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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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30
Pages/Weight/Size 114*184*20mm
ISBN 9791185959818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어른으로 산다는 게 지치는 날이 오면
“모든 순간이 눈부셨던 그때를 기억했으면 해”


누구나 앤처럼 호기심에 가득 차 정말 첫사랑이 이루어질까 상상하며 봉숭아 꽃물을 들여 본 적이 있을 테다. 또 누구나 한 번쯤은 학교에서 꾀병을 피우고 나만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게 비밀을 속삭여 보기도 했을 것이다. 어떤 날에는 하굣길 교문 앞에서 병아리를 사며 어린왕자처럼 예쁜 친구가 생겼다고 기뻐해 본 경험이 있을 거고, 동심을 연주하는 듯한 피아노 선율을 따라 피터팬처럼 어른이 되지 않는 네버랜드를 비행하는 꿈을 꾼 적이 있을 테다.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유년 시절의 기억이 한 편, 한 편 동화처럼 엮인 하나의 커다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이다.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인생을 잘 살아내고 있는 우리에게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 선물인 것처럼 당신의 마음에 따듯하고 포근하게 가닿을 것이다.
Contents
PART 1
찬란했던 우리는 모두 빨강머리 앤이었다
PART 2
반짝이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아래서
PART 3
아름다운 어린왕자에게
PART 4
눈부셨던 네버랜드에서의 비행
Author
김정인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

필요에 의한 글을 쓰기보다
잊혀 가지만 빛나고
아무도 노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쓰고 싶다.
그 빛이 깜깜한 지금을 비춰줄 거라 믿는다.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는 길을 걸었다.
지금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신랑과
두 아이를 키우며 다시 유년을 살아 보는 중이다.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

필요에 의한 글을 쓰기보다
잊혀 가지만 빛나고
아무도 노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쓰고 싶다.
그 빛이 깜깜한 지금을 비춰줄 거라 믿는다.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는 길을 걸었다.
지금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신랑과
두 아이를 키우며 다시 유년을 살아 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