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의
제목은 『동아시아의 평화기념공원 형성과정 비교연구: 오키나와, 타이페이, 제주의 사례를 중심으로』로서, 동아시아에서 일본제국 해체기에 발생한 전쟁 및 폭력을 ‘국가폭력’의 관점이 아닌 ‘국가를 낳은 폭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했다.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 히로시마 만의 군항도시 구레 연구』(공저),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공저),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공편), 『동아시아 변경 섬의 지정학과 냉전체제 성립기 국가폭력 발생의 구조』, 『일본전후(역)사학과 『오키나와현사』 편찬의 역설: ‘국민사’에서 ‘탈국민사’로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의
제목은 『동아시아의 평화기념공원 형성과정 비교연구: 오키나와, 타이페이, 제주의 사례를 중심으로』로서, 동아시아에서 일본제국 해체기에 발생한 전쟁 및 폭력을 ‘국가폭력’의 관점이 아닌 ‘국가를 낳은 폭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했다.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 히로시마 만의 군항도시 구레 연구』(공저),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공저),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공편), 『동아시아 변경 섬의 지정학과 냉전체제 성립기 국가폭력 발생의 구조』, 『일본전후(역)사학과 『오키나와현사』 편찬의 역설: ‘국민사’에서 ‘탈국민사’로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