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학 전문가 중 문화콘텐츠를 전공한 전문가 중심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콘텐츠문화학회 소속으로 신진학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문화산업 실무와 학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구자 중심으로 저자를 구성했다.
문화콘텐츠와 중국학을 전공한 연구진들이 모여 ‘중국 문화산업의 이해’를 정립한 것은 처음이며, 콘텐츠문화학회에 나온 첫 책이기도 하다. 연구진은 콘텐츠문화학회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건국대, 부산외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다양한 대학에서 ‘중국+문화콘텐츠’를 연구하는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각자 전공에 맞는 분야를 특화해 2개 분야씩 집필했다.
이 책은 각 분야의 개관을 설명하고, 2020년 전후 중국 대중문화와 문화산업 관련 최신 법률, 정책, 콘텐츠 사례 중심으로 기술했으며, 한중 문화산업의 시사점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1장~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중국 문화산업과 3장 중국의 출판은 이건웅, 2장 중국의 IP산업은 위군, 4장 중국의 대중음악과 5장 중국의 드라마산업은 오혜정, 6장 중국의 영화와 7장 중국의 만화&애니메이션은 안창현, 8장 중국의 공연산업과 9장 중국의 관광산업은 이동배, 10장 중국의 뉴미디어와 11장 중국의 쇼트클립동영상은 박신희가 집필했다.
Contents
01장 중국의 문화산업 (이건웅)
02장 중국의 IP산업 (위군)
03장 중국의 출판 (이건웅)
04장 중국의 대중음악 (오혜정)
05장 중국의 드라마산업 (오혜정)
06장 중국의 영화 (안창현)
07장 중국의 만화 & 애니메이션산업 (안창현)
08장 중국의 공연산업 (이동배)
09장 중국의 관광산업 (이동배)
10장 중국의 뉴미디어 (박신희)
11장 중국의 쇼트클립동영상 (박신희)
Author
콘텐츠문화학회
콘텐츠문화학회는 2017년 문화콘텐츠신진연구자포럼으로 시작해서 2019년 정식 학회로 출범한 신생학회이며, 박사학회 10년 이내의 문화콘텐츠 전공 신진학자로 구성된 문화콘텐츠 분야 학회다.
콘텐츠문화학회는 2017년 문화콘텐츠신진연구자포럼으로 시작해서 2019년 정식 학회로 출범한 신생학회이며, 박사학회 10년 이내의 문화콘텐츠 전공 신진학자로 구성된 문화콘텐츠 분야 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