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다고요? 웬걸요!

$15.87
SKU
979118577263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8/23
Pages/Weight/Size 130*210*18mm
ISBN 9791185772639
Categories 인문 > 독서/비평
Description
변화를 잡으려면 먼저 변하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변화 프로젝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지만 독서는 나를 바꿀 수 있다. 『변하지 않는다고요? 웬걸요!』에서는 목적 있는 책읽기를 통해 나로부터 변화를 이뤄내서 건강한?가정과 사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독서를 통한 변화의 방법과 변화의 기쁨을 만나볼 수 있다. 선택하는 순간 당신도 시대의 변화를 앞서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독서의 인풋과 아웃풋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
서 문 삶의 변화와 행복을 꿈꾸는 이들에게

1부 니 독서 해 봤나?

니 독서 해 봤나? - 전세병
내가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도 - 강준이
토요일 아침 7시, 행복해지는 시간 - 정희정
울렁증의 주인이었던 내가 - 박혜정
집은 나 자신이고 가족 그 자체이고 생명이다 - 오경희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고 있나요? - 정희정

2부 한 번뿐인 인생

젊은이는 반드시 늙고 늙으면 죽는다 - 정인구
내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 - 유명희
재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 김정윤
나는 오늘도 기록하며 변하고 있다 - 신민석
화를 내기엔 우리 인생이 짧다 - 유명희
늘 깨어 있는 내가 되길 희망하며 - 김민정

3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이다 - 전세병
환경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 강준이
나는 네가 빵점이라도 좋아 - 강지원
나는 아직도 아내, 엄마가 어렵다 - 정희정
삶의 변화를 바라는 이들에게 - 안자경
아들 선배님이랑 본깨적을? - 강준이
우리 부부의 육아 가치관 - 김정윤
저는 철부지 엄마였어요 - 박혜정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마음공부 - 오경희

4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사랑이 사라졌다면 이 책을! - 안자경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 박혜정
독서는 우리 부부를 살렸다 - 강지원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야 - 김민정
우리 부부가 달라졌어요 - 오경희

5부 공부해서 남을 주자

공부해서 남을 주자 - 정인구
독서는 읽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 전세병
독서모임으로 변화되고 있는 나 - 김민정
술꾼에서 꿈꾼으로 - 정인구
내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 - 신민석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 유명희
함께 하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 강지원
환경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 신민석
내 인생에 터보엔진을 달아준 독서법 - 김정윤
강제기능을 통해 행동을 이끌어내라 - 안자경
Author
강지원,전세병,유명희,강준이,안자경,오경희,정희정,김민정,박혜정,신민석,김정윤,정인구
부산진우체국 우편물류실장. 우체국 공무원 34년차. 작가, 3p바인더마스터코치, 독서리더. 독서모임 ‘부산큰솔나비’, ‘공감독서나비’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준비하는 삶』, 『부부탐구생활』, 『어머, 공무원이었어요』 등이 있다.

어릴 때부터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솔선수범해서 해왔고,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야학교사를 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열린 사고와 마인드로 직원들과 소통하려고 애썼고 늘 좋은 성과를 냈다. 하지만 열심의 노력에도 승진에서 밀리고, 꿈과 노후에 대해 생각하면서 인생 2모작을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하면서 남편과 독서, 시간관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잉꼬부부가 되었고, 스스로의 변화 뿐만 아니라 타인도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나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진우체국 우편물류실장. 우체국 공무원 34년차. 작가, 3p바인더마스터코치, 독서리더. 독서모임 ‘부산큰솔나비’, ‘공감독서나비’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준비하는 삶』, 『부부탐구생활』, 『어머, 공무원이었어요』 등이 있다.

어릴 때부터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솔선수범해서 해왔고,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야학교사를 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열린 사고와 마인드로 직원들과 소통하려고 애썼고 늘 좋은 성과를 냈다. 하지만 열심의 노력에도 승진에서 밀리고, 꿈과 노후에 대해 생각하면서 인생 2모작을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하면서 남편과 독서, 시간관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잉꼬부부가 되었고, 스스로의 변화 뿐만 아니라 타인도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나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