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 충남 녹간서당에서 이백훈 선생께 한문 사서삼경 사사를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교경전예학과 졸업하였다. 1998년 [지구문학]에서 「까치밥」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수필집 『똥장군』(1999), 『안경 쓴 장승』(2011), 『행복의 씨앗』(2015), 『느리고 불편함이 보약이다』(2019) 등이 있고, 정약용 선생의 서첩을 편역한 『다산행초첩(茶山行草帖)』을 썼다. 동방서법탐원회 총회장, 광개토대왕묘비원형보존비 추진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자문위원과 해동한문번역원 원장으로 있다.
유년시 충남 녹간서당에서 이백훈 선생께 한문 사서삼경 사사를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교경전예학과 졸업하였다. 1998년 [지구문학]에서 「까치밥」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수필집 『똥장군』(1999), 『안경 쓴 장승』(2011), 『행복의 씨앗』(2015), 『느리고 불편함이 보약이다』(2019) 등이 있고, 정약용 선생의 서첩을 편역한 『다산행초첩(茶山行草帖)』을 썼다. 동방서법탐원회 총회장, 광개토대왕묘비원형보존비 추진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자문위원과 해동한문번역원 원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