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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서 만난 유종필과 정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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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558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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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2/26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85588124
Description
정창교와 유종필 관악구청장 두 사람의 만남과 인연을 그려낸 유쾌한 인생역정!

「관악에서 만난 유종필과 정창교」는 대학시절 저자인 정창교와 유종필 관악구청장 두사람의 만남이 오늘까지 이어진 인연을 소개하는 글이다, 특히 정창교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주변 지인들이 바라본 그의 소탈하고 소박한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으며 사진과 함께 그의 유쾌한 인생역정을 재미있고 정직하게 그려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책이다
Contents
추천하는 글
늘 다르게 생각하여 현실을 바꾸는 사람 | 유종필(관악구청장)_7
평범한 삶 속에 구민의 행복을 좇는
그의 담대한 내일을 응원하며 |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_10
관악구 스티브잡스, 서울시 정책특보 정창교 | 박원순(서울특별시장)_12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한 성공 | 조희연(서울특별시 교육감)_15
저자 서문
관악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사랑을 나눈다_19
1. 유종필과 정창교의 만남
서울대학교 교문 옆 비밀 아지트에서 만난 “종피리 형~”_24
민주당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정권을 같이 꿈꾸다_32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반대했을 때, 나는 '가능'하다고 추진했다_41
관악구에서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만들어 보자_60
2.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과의 만남
"자네 택시에 대해 잘 아나?"_72
정국장은 무모한 링컨이구먼_77
변방의 날개짓으로 지방 분권의 태풍을 만들어 봅시다_81
3. 내가 꿈꾸는 관악구의 미래
주민과 함께 이룬 지식복지 관악구_90
그날이 오면_98
4. 주변에서 바라 본 정창교
내가 바라 본 정창교_104
언론에서 보는 정창교_258
아들에게 내 삶을 말한다_262
아빠와 함께 걸으면_267
순간포착, 관악구에서_270

Author
정창교
1961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구례중앙, 광주계림초등학교, 광주동신중학교,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에 입학하여 세 차례의 제적과 복학 끝에 15년만인 1995년 에 졸업했다. 대학 1학년 때 강제징집을 당해 강원도 양구의 백두산부대에서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재향군인회 회원이다.

1985년 인천 부평구 백마교회에서 야학교사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15년간 인천지역 노조협의회 교육부장, 전국택시노조 연맹 인천시지부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세 차례의 옥고를 치렀고 민주화운동유공자로 인정받았다.


1995년 택시기사 출신의 시의원 선거를 계기로 민주당에 입당 하여 지구당 사무국장, 국회의원 보좌관, 시당 정책전문위원으로 정당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부터 10여년간 민주당 기획조정국장, 정세분석국장, 국회정책연구위원(차관보급) 등으로 일하면서 정당 사상 최초로 전자투표(2000년), 국민경선제(2002년), 모바일투표(2007년) 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2004년 총선에서 낙선했으나, 정치신인에게 기회를 보장하는 예비선거운동 제도 도입에 기여하였다. 2005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수석전문위원으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치 컨설턴트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6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연수원장으로 매니페스토운동을 시작하였으며, 국회매니페스토연구회 (회장 배기선 의원) 실행위원으로 입법화에 기여했다.


2010년 유종필 관악구청장 선거를 도왔으며 2011년부터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되어 관악구청 정책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1961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구례중앙, 광주계림초등학교, 광주동신중학교,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에 입학하여 세 차례의 제적과 복학 끝에 15년만인 1995년 에 졸업했다. 대학 1학년 때 강제징집을 당해 강원도 양구의 백두산부대에서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재향군인회 회원이다.

1985년 인천 부평구 백마교회에서 야학교사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15년간 인천지역 노조협의회 교육부장, 전국택시노조 연맹 인천시지부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세 차례의 옥고를 치렀고 민주화운동유공자로 인정받았다.


1995년 택시기사 출신의 시의원 선거를 계기로 민주당에 입당 하여 지구당 사무국장, 국회의원 보좌관, 시당 정책전문위원으로 정당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부터 10여년간 민주당 기획조정국장, 정세분석국장, 국회정책연구위원(차관보급) 등으로 일하면서 정당 사상 최초로 전자투표(2000년), 국민경선제(2002년), 모바일투표(2007년) 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2004년 총선에서 낙선했으나, 정치신인에게 기회를 보장하는 예비선거운동 제도 도입에 기여하였다. 2005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수석전문위원으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치 컨설턴트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6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연수원장으로 매니페스토운동을 시작하였으며, 국회매니페스토연구회 (회장 배기선 의원) 실행위원으로 입법화에 기여했다.


2010년 유종필 관악구청장 선거를 도왔으며 2011년부터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되어 관악구청 정책실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