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가치관의 탄생

$23.76
SKU
9791185435879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4/18 - Thu 04/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4/15 - Thu 04/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09/05
ISBN 9791185435879
Description
‘야수 같은 물질의 힘’이 인류의 문화와 가치관, 그리고 신념까지
어떻게 한정하고 결정지었는지에 대한 깊고 넓은 통찰!


우리는 무엇은 중요하게 여기고 또 어떤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 선과 악 혹은 아름다움과 추함, 신성시 여기는 것과 금기시 하는 것 등 개인과 사회가 공유하는 기본적인 생각, 즉 가치관은 어디에서 연유했을까. 아무리 개인의 다양성이 강조되고 정치·사회·문화·예술·과학 등 전 분야에서 포스트포스트모더니즘을 논하는 복잡다단한 사회라지만, 아직까지 인류가 최소한으로 공유하는 기본 ‘가치’는 여전히 존재하는데, 이것은 과연 절대 불멸의 것일까?

인류문명사의 대가인 이언 모리스는 전작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의 뒤를 이어 이 책 《가치관의 탄생》에서 다시 한 번 ‘야수 같은 물질의 힘’이 어떻게 인류의 문화와 가치관, 신념을 한정하고 결정짓는지에 대해 야심찬 주장을 펼친다. 그는 인간 가치관의 거시적 역사를 제시하기 위해 먼저 인류의 발전 과정을 에너지 획득 방식에 따라 수렵채집, 농경, 화석연료의 연속적 3단계로 나누고, 이 에너지 획득 방식들이 해당 시대에 득세할 사회적 가치들을 결정하거나 최소한 한정했다고 주장한다. 풍부한 학식과 비범한 명료성 및 기지를 유감없이 풀어내면서 자신의 이론을 전개해 나가는 모리스의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각 시대는 결국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가치관을 정한다”는 그의 결론에 수긍하게 된다.
Contents
서문_스티븐 마세도

1장 시대의 필요가 생각을 정한다
2장 수렵채집인
3장 농경민
4장 화석연료 이용자
5장 가치관의 진화: 생물학적·문화적 진화, 그리고 미래 예측

논평
6장 시대의 필요가 생각을 정한다는 이데올로기 _리처드 시퍼드
7장 가치관 측량의 허와 실 _조너선D . 스펜스
8장 영원한 가치, 진화하는 가치, 그리고 자아가치 _크리스틴M . 코스가드
9장 불이 꺼질 때: 문명 붕괴 후의 인간 가치관 _마거릿 애트우드

반론
10장 나의 견해는 언제나 옳다
Author
이언 모리스,이재경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고대사와 고고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1995년부터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세계사, 고고학, 고전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스 도시국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고대 경제를 거쳐 지금은 빙하기 이후의 세계사를 연구 중이다. 스탠퍼드 고고학 센터 소장으로서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발굴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 스탠퍼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작인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Why The West Rules-For Now』(2010)는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책’ 등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가치관의 탄생 Foragers, Farmers, And Fossil Fuels』, 『문명화의 척도 The Measure Of Civilization』 등이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고대사와 고고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1995년부터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세계사, 고고학, 고전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스 도시국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고대 경제를 거쳐 지금은 빙하기 이후의 세계사를 연구 중이다. 스탠퍼드 고고학 센터 소장으로서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발굴 조사단을 이끌고 있다. 스탠퍼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작인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Why The West Rules-For Now』(2010)는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책’ 등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 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가치관의 탄생 Foragers, Farmers, And Fossil Fuels』, 『문명화의 척도 The Measure Of Civilizatio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