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그 이유가 내게선 선명하지 않다. 언젠가부터 쓰고 있었다는 사실과 언제까지나 쓸 것 같다는 믿음 말고는, 정작 글로 써내지 못하는, 내가 쓰는 이유.”
니체를 사랑하는 한문학도, 프루스트를 좋아하는 문학도, 글 쓰는 편집장.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그 이유가 내게선 선명하지 않다. 언젠가부터 쓰고 있었다는 사실과 언제까지나 쓸 것 같다는 믿음 말고는, 정작 글로 써내지 못하는, 내가 쓰는 이유.”
니체를 사랑하는 한문학도, 프루스트를 좋아하는 문학도, 글 쓰는 편집장. 저서로는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순수꼰대비판》, 《어린왕자,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 《우리시대의 역설》, 《붉은 노을》,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문장의 조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