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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매튜 풀 성경 주석
$11.34
SKU
979118524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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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6/20
Pages/Weight/Size 150*220*10mm
ISBN 9791185248080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갈라디아서』는 철저하게 역사적이고 문법적인 방식으로 본문을 해석한 책이다. 모든 절을 설명하되, 알 필요가 없는 논쟁은 제외하고 본문의 의미와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끔 간결하게 설명했다. 개인과 교회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이 세대에서 참된 복음을 알게 됨으로써 이단을 분별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오로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게 되며, 구원받은 자로서 성령의 열매 맺으며 경건하게 사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Contents
매튜 풀 약전
갈라디아서 개요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Author
매튜 풀,김용훈
1624년 요크에서 프랜시스 폴(Francis Pole 아버지의 성은 Pole이었지만, 매튜 풀은 자기 성을 Poole로 사용한다. 라틴어로는 둘 다 Polus다.)의 장남으로 태어나다.1646년 7월 2일, 스물두 살에 장학생으로 케임브리지의 임마누엘 칼리지에 입학하여 존 워팅턴 박사의 지도 아래 진지한 학구열과 성경, 언어 지식으로 두각을 나타내다. 1652년 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런던 세인트 미카엘 르 케른느에 있는 장로교 교구에서 목회 청빙을 받다. 그곳에서 웨스트민스터 총회 총대 중 한 명이었던 앤서니 터크니의 후임으로 목회를 시작하다. 1657년 옥스퍼드에서 또 다른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다. 이후 다양한 저작을 통해 이름을 알리는 동시에 키더민스터 교구 목회자인 리처드 백스터와도 교류하며, 목회자 후보생들을 돕고 신앙적으로 준비시키는 일에 협력하다. 1660년 8월 26일,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본문으로 참된 영적 예배에 대해 설교한 설교문을 같은 해에 『복음적인 예배는 영적인 예배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다. 이 때문에 왕정파의 견제를 받다. 1662년 통일령을 거부함으로 길고 고통스러운 고난의 시간이 시작되다. 1666년 『성경 해석자와 주석가에 대한 비평적 개요』 저술 작업을 시작하다.1667년 성례, 칭의, 교황 무오에 관한 논쟁을 담은 『로마 가톨릭적 신앙의 무효성』을 펴내다. (이 책에서 로마 가톨릭의 믿음이 성경적으로 아무것도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이것 때문에 말년에 풀은 로마 가톨릭의 표적이 됐고, 1679년부터는 로마 가톨릭이 풀을 수배하여 풀은 수배자가 되기도 했다.) 1669년 『성경 해석자와 주석가에 대한 비평적 개요』 1권을 출간하다. (초판 3,800권은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갔다. 이 책이 라틴어로 쓰인 것과 당대 인구를 감안하면 당대 지성들이 이 책에 보인 관심은 엄청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673년 『바른 종교에 관한 시의적절한 변증』을 출간하다. 1679년 10월 12일,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하여 활동하다가 독에 중독돼 이 세상을 떠나다. (역사가들은 아마 독살당했을 거라고 추정한다. 말년에 로마 가톨릭과 벌였던 격렬한 논쟁으로 풀은 전사와 같이 살았고, 괴로운 죽음을 맞았지만, 풀의 친구들은 풀이 대단히 따뜻하고 경건했으며 진실한 그리스도인이었다고 증언했다.) 1683-1685년 풀이 세상을 떠난 뒤 『성경에 대한 주해』가 세 권으로 출판되다.
1624년 요크에서 프랜시스 폴(Francis Pole 아버지의 성은 Pole이었지만, 매튜 풀은 자기 성을 Poole로 사용한다. 라틴어로는 둘 다 Polus다.)의 장남으로 태어나다.1646년 7월 2일, 스물두 살에 장학생으로 케임브리지의 임마누엘 칼리지에 입학하여 존 워팅턴 박사의 지도 아래 진지한 학구열과 성경, 언어 지식으로 두각을 나타내다. 1652년 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런던 세인트 미카엘 르 케른느에 있는 장로교 교구에서 목회 청빙을 받다. 그곳에서 웨스트민스터 총회 총대 중 한 명이었던 앤서니 터크니의 후임으로 목회를 시작하다. 1657년 옥스퍼드에서 또 다른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다. 이후 다양한 저작을 통해 이름을 알리는 동시에 키더민스터 교구 목회자인 리처드 백스터와도 교류하며, 목회자 후보생들을 돕고 신앙적으로 준비시키는 일에 협력하다. 1660년 8월 26일,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본문으로 참된 영적 예배에 대해 설교한 설교문을 같은 해에 『복음적인 예배는 영적인 예배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다. 이 때문에 왕정파의 견제를 받다. 1662년 통일령을 거부함으로 길고 고통스러운 고난의 시간이 시작되다. 1666년 『성경 해석자와 주석가에 대한 비평적 개요』 저술 작업을 시작하다.1667년 성례, 칭의, 교황 무오에 관한 논쟁을 담은 『로마 가톨릭적 신앙의 무효성』을 펴내다. (이 책에서 로마 가톨릭의 믿음이 성경적으로 아무것도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이것 때문에 말년에 풀은 로마 가톨릭의 표적이 됐고, 1679년부터는 로마 가톨릭이 풀을 수배하여 풀은 수배자가 되기도 했다.) 1669년 『성경 해석자와 주석가에 대한 비평적 개요』 1권을 출간하다. (초판 3,800권은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갔다. 이 책이 라틴어로 쓰인 것과 당대 인구를 감안하면 당대 지성들이 이 책에 보인 관심은 엄청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673년 『바른 종교에 관한 시의적절한 변증』을 출간하다. 1679년 10월 12일,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하여 활동하다가 독에 중독돼 이 세상을 떠나다. (역사가들은 아마 독살당했을 거라고 추정한다. 말년에 로마 가톨릭과 벌였던 격렬한 논쟁으로 풀은 전사와 같이 살았고, 괴로운 죽음을 맞았지만, 풀의 친구들은 풀이 대단히 따뜻하고 경건했으며 진실한 그리스도인이었다고 증언했다.) 1683-1685년 풀이 세상을 떠난 뒤 『성경에 대한 주해』가 세 권으로 출판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