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비결집(秘訣集)은 고금(古今)의 대가(大家) 명인(名人)들의 문헌(文獻)을 참고하여 그 예지의 뜻을 살리면서 타의반 자의반으로 재변하게 되었다.
운명은 첨단 문명에서도 해답을 못 찾고 있는 것이 산 자의 고통이다. 흉살과 흉운은 미리 알고 조심해서 주의하면 불행을 피할 수 있고 막을 수 있다. 흉살이 너무 막히면 뚫을 수가 없어 어렵지만 그래도 조심과 예방을 하는 것이 지혜이다. 지혜롭게 대처하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것이 안녕을 지키는 길이다.
잘 나가던 事業 실패로 六十 전후, 人生 문제를 뒤집은 것이 진리 哲學에서 發見 이래 연착륙한 것이 神의 科學에 물이 들어 世上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未知의 변곡점 주지에 冊을 내게 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미룡동 출생, 군산상고 중퇴, 면사무소 서기 근무, 사업(事業)에서 퇴물(退物) 大家의 詩人 高銀과 同門. 선후배지간. 어린 시절 한집에서 同學에 학우필연이다.
잘 나가던 事業 실패로 六十 전후, 人生 문제를 뒤집은 것이 진리 哲學에서 發見 이래 연착륙한 것이 神의 科學에 물이 들어 世上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未知의 변곡점 주지에 冊을 내게 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미룡동 출생, 군산상고 중퇴, 면사무소 서기 근무, 사업(事業)에서 퇴물(退物) 大家의 詩人 高銀과 同門. 선후배지간. 어린 시절 한집에서 同學에 학우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