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룡점혈

$31.05
SKU
979118517913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1/2 - Wed 01/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2/30 - Wed 01/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5/07/07
Pages/Weight/Size 128*183*22mm
ISBN 9791185179131
Categories 종교 > 역학/사주
Description
풍수서적은 汗牛充棟(한우충동)할 정도로 많아 평생 동안 읽어도 시간적 한계가 있을 것이며, 설령 모든 책을 읽어 볼지라도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에 필자가 그동안 淸溪(청계) 盧載九(노재구:1909~2008) 사부님에게 배우고 현장에서 體得(체득)한 形氣風水(형기풍수)의 원리와 이치를 현대인의 감각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본서에 표현하였다.
다만 의미 전달에 초점을 둔 나머지 거친 표현이나 내용의 순서상 뒤섞인 難稿(난고)에 대해 海量(해량)이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보신 분들은 진정한 明師가 되기를 바란다.
Contents
서문
西山大師의 선시禪詩

001 風水地理의 五科(오과) 002 龍이란?
003 龍長穴拙(용장혈졸) 004 龍의 行止(행지)
005 石脈(석맥)의 剝換(박환) 006 衝起樂宮無價寶(충기낙궁무가보)
007 穴의 左右裁穴法(좌우재혈법) 008 穴의 上下裁穴法(상하재혈법)
009 穴場의 범위를 볼 때에 010 풍수지리 공부법
011 天作과 人作 012 裁穴(재혈)은 정확성이 중요하다
013 脣氈(순전)의 入首(입수) 차이 014 脣氈(순전)이 필요한 진짜 이유는?
015 來龍과 穴 016 棺은 제일 싼 제품이 좋다
017 山地龍과 平地龍의 차이 018 풍수 공부하는 방법
019 전체와 부분 020 석물은 床石(상석) 하나면 충분하다
021 床石은 밥상이고 封墳은지붕이다 022 잔디가 죽는 이유?
023 案山이 경사지면 明堂이아니다 024 도심지에서의 山과 水
025 砂水의 有情과 無情 026 音을 모르면 줄을 퉁기지 마라
027 形局論은 몰라도 된다 028 최근의 사설 공원묘지
029 來龍과 玄空風水의 四局과의 관계 030 山을 보는 첫 번째 사항
031 望氣法(망기법) : 비석보고 길흉판단법 032 天機漏泄(천기누설)하면?
033 來龍은 1-2절만 보면 된다 034 觀相은 玄空風水와 같은 이치이다
035 裁穴(재혈)은 핵심을 찔러야 한다 036 형기이론은 암기가 아니고 이해다
037 今時發福(금시발복) : 물이 가깝다 038 理氣無用論(이기무용론)에 대해!!!
039 入首에서 裁穴까지의 龍 040 用事 전에 穿壙(천광) 작업
041 消骨(소골)이 되는 이유? 042 소골된 경우의 이장법
043 破墓地(파묘지)에 묘를 쓰면? 044 來龍과 發福의 속도
045 사력토는 물이 스며든다 046 풍수지리에서의 등산 요령
047 假花(가화)를 조심하라 048 明堂土는 客土(객토)이다
049 변화의 이치 050 氣를 측정한다는 도구는?
051 風水地理의 3대 요소 052 內功(내공)이 깊으면 道士이다
053 양서 소개 054 좋은 영화
055 來龍의 動靜 056 騎龍穴(기룡혈 : 말 안장혈)
057 案山에 너무 현혹되지 마라 058 內壙(내광) 면적
059 실력자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060 風水는 종교? 미신?
061 전망대는 吉地가 아니다 062 봉분과 건물의 높이
063 秘法(비법)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064 玉帶砂(옥대사)를 놓치기 쉽다
065 橫龍入首(횡룡입수) 066 灰다지(회-) 방법
067 體와 用 068 遺骨(유골)의 유무
069 呼衝殺(호충살) 070 산줄기와 龍의 차이
071 둘레석의 부작용 072 물과 發福기간
073 형질이 인위적으로 바뀐 땅의 길흉? 074 봉분과 묘의 위치가 다른 경우
075 牛角砂(우각사)와 蟬翼砂(선익사) 076 換天心(환천심)과 비석
077 학문을 배우는 데는 조건이 없다 078 古塚(고총)을 보면?
079 裁穴(재혈) 080 봉분만 틀어주면 좌향이 바뀔까?
081 合局이 되도록 억지로 坐向을 바꾸면? 082 脈을 알아야 한다
083 水口砂 084 吐舌(토설)과 평지룡
085 凶地→保魄之地→小明堂→大明堂 086 空亡論의 적용
087 窩나 鉗의 명당 088 照天蠟燭(조천랍촉)
089 눈〔眼力〕이 중요 090 穴의 고저에 따른 빈도?
091 脣氈(순전)의 모양은 치마처럼 092 생일케익을 3번 자르기로 8조각?
093 案山이 중요한 이유? 094 鬼星(귀성)
095 水口가 중요한 이유? 096 千里行龍 一席之地
097 朝山(조산)이 없으면? 098 祖宗山과 穴場의 비유
099 마지막 來龍이 중요하다 100 生과 死
101 體와 用 102 脣氈(순전) 아래는?
103 [山星5] 104 동양의 五術(오술)이란?
105 지나친 正直(정직)=바보 106 圓暈(원훈)
107 砂格(사격)보는 법 108 실력의 고저
109 좌향을 측정할 때 주의점 110 족보의 좌향은 믿을 수 없다
111 窩鉗(와겸)에 貼身砂(첩신사) 112 어설픈 실력으로 用事(용사)하면
113 脣氈(순전)에 암석은? 114 평지룡에서 혈 찾기
115 양택의 좌향은 3회 측정 116 羅經(나경)은 3개
117 用事 전에 미리 穿壙(천광) 작업 118 穴深(혈심) : 혈의 깊이
119 內脣氈(내순전)이란? 120 風水는 조화의 학술
121 書不盡言(서부진언) 言不盡意(언부진의) 122 蟬翼(선익)은 필수조건인가?
123 안산과 조산 124 無脈地(무맥지)에 巖石(암석)은?
125 지표수와 지하수 126 入首(입수)와 結咽(결인)
127 案山(안산)의 기울기 128 巖石(암석)의 近衝(근충)
129 自起案(자기안) 130 學問(학문)은 질문이다
131 明堂은 無價寶(무가보) 132 너에게 묻는다
133 巖石으로 된 入首 134 砂礫(사력) 土質(토질)
135 사망시기와 이장시기의 차이 136 양택에 粘法(점법) 활용
137 穴場에서 설기된 방위에 따른 길흉? 138 鬼星(귀성)
139 登山(등산)과 踏山(답산) 140 南向만이 좋은 것이 아니다
141 窩鉗(와겸)에 肉地(육지)는 필수 142 동네 인부는 袖手傍觀(수수방관)
143 衣履之葬(의리지장) 144 빨리와 멀리
145 穴場과 墓域(묘역)의 구분 146 私慾(사욕)을 부리지 마라
147 先入見(선입견)의 실수 148 밥풀(떼기)명당
149 大局에 大明堂이 있다 150 動土(동토)란?
151 水口(수구)의 의미 152 來龍은 行과 止
153 學과 術 154 來龍과 穴
155 不易(불역)과 變易(변역) 156 龍長穴拙(용장혈졸)이란?
157 莊子(장자) 158 因形察氣(인형찰기)
159 命(명)과 運(운) 160 納氣(납기)와 乘氣(승기)의 차이점
161 剝換(박환)이란? 162 葫蘆水口(호로수구)
163 마디〔節〕는 변화이며 힘이다 164 穴과 의자의 비유
165 陰陽(음양)의 調和(조화) 166 砂格의 有情
167 平地龍과 山地龍의 차이 168 水纏玄武(수전현무)
169 水와 山의 발복 차이 170 가까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171 가까이 있는 것으로부터 배운다 172 體와 用의 차이
173 形勢와 形氣의 차이점 174 風水의 本末
175 地運法(지운법) 176 陰陽은 경쟁관계가 아니다
177 無案對(무안대)는 독불장군 178 花心穴
179 水口의 중첩 180 藏風(장풍)과 得水(득수)
181 造福(조복) 182 看山(간산)과 踏山(답산)의 차이점
183 穴土 184 穴의 모양
185 觸類而長(촉류이장) 186 形局論(형국론)
187 양서 한 권 적극 추천 188 明堂과 案對
189 中心과 重心 190 結咽(결인)과 水口(수구)
191 空亡이라면? 192 有處無求(유처무구)
193 풍수지리서의 문제점 194 信耳不如信眼(신이불여신안)
195 山의 五行 196 名師와 明師의 차이
197 相剋(상극)의 장단점 198 過峽(과협)의 의미
199 중국과 우리나라의 地勢(지세) 200 用과 體
201 物形論은 보조수단 202 過峽(과협)과 結咽(결인)의 차이
203 穴場은 윤곽이 분명하여야 한다 204 水口보는 법
205 山水同去(산수동거) 206 음택과 양택의 영향력 차이
207 蝦鬚水(하수수)와 蟹眼水(해안수) 208 穴場(혈장)의 구성 요소
209 유림파 210 初敗之地(초패지지)
211 模倣(모방)과 創造(창조) 212 弟子(제자)에도 단계가 있다
213 龍穴砂水의 역할과 비중 214 局의 종류-城(성)·垣(원)·堂(당)
215 보기 좋은 案山을 나무가 가리면? 216 明堂과 分金
217 사다리꼴 모양의 棺(관) 218 初葬(초장)시에 脫棺(탈관) 여부
219 靜中動(정중동) 220 來龍과 穴의 차이점
221 曜星(요성)의 明暗 222 坐向에 따른 재물, 인정
223 巖石(암석)과 坐向 224 샘물의 위력
225 穴은 주인공 226 용어 설명
227 《道德經(도덕경)》 228 德不孤必有隣=砂
229 巧密緊拱(교밀긴공) 230 橫龍(횡룡)에 蟬翼砂(선익사)
231 太極暈(태극훈)의 이치 232 脣氈과 來龍의 차이점
233 案山(안산) 空亡 234 砂(사)보는 방법
235 大明堂은 裁穴(재혈)이 어렵다 236 天盤縫針(천반봉침)의 오류 1
237 天盤縫針(천반봉침)의 오류 2 238 穿壙(천광)의 면적
239 九星의 명칭 240 來龍은 1~2절만 보면 된다
241 모양은 결인, 내용은 속기 242 누가 陰宅風水를 배워야 하는가?
243 怪穴(괴혈)의 구분 244 王陵(왕릉)과 胎室(태실) 차이
245 자신의 실력에 대한 성찰 246 龍尾의 절단
247 裁穴(재혈)의 원리

? 7운 애성반
? 8운 애성반
Author
최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