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사이즈의 포켓판
단숨에 읽으며 핵심을 익히는 세계인물 다이제스트
청소년을 위한 세계인물 100인의 이야기
『단숨에 읽는 세계인물』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세계인물을 소개하는 책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100명의 위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행적과 성장과정을 연대기순으로 정리하였다. 그들의 일생 동안의 행적이나 취미와 습관 및 성격상의 특징, 분투 과정과 생태적 운명 등을 짧은 지면 안에서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위인들의 정치, 경제, 군사, 종교, 예술, 문학, 과학기술 등의 다양한 영역을 총망라하였다.
이 책은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위주로 하여 '명인 파일', '명인 명언', '명인 일화'라는 세 개의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수집해 위인들을 다각도에서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더욱 입체화하고 구체화시켰다. 아울러 일화나 논술 관련 지식을 첨부하여 청소년에게 삶의 본보기와 정신적인 모델이 되어주며, 그들이 헤쳐 온 인생역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위인들의 초상화, 역사 유적, 신기한 문물, 위인들이 그린 회화 및 그와 관련된 실제 사진 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300여 개의 사진들을 함께 담았다. 레이아웃과 디자인, 그림과 글의 배열에 있어 문화와 예술의 유기적 융합을 중시하고, 모든 과정을 철저히 규명하여 감상적ㆍ예술적 가치 및 소장 가치를 높인 책이다.
이 책 외에도 ‘단숨에 읽는 시리즈’에 흐르는 지식의 힘과 자료사진의 정확성은 독자들에게 즐거운 독서여행을 보장해준다.
Contents
서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한마디
이 책을 읽는 구성 및 특징
이 책을 통한 효과적인 활용법
호메로스(Homeros) -가장 위대한 서사시인
석가모니(Sakyamuni) -불교의 창시자
다리우스 1세(Darius Ⅰ) -페르시아 제국의 정복자
아이스킬로스(Aischulos) -고대 그리스의 ‘비극의 아버지’
페리클레스(Pericles)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정치가
플라톤(Plato) -서양 정치철학의 시조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위대한 철학자이자 과학자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마케도니아의 위대한 정복자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과학계 불후의 위인
아소카왕(Asoka) -인도 역사상 가장 걸출한 군주
카이사르(Caesar) -고대 로마의 최고 통치자
아우구스투스(Augustus) -로마 제국의 위대한 황제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최초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Justinianus Ⅰ) -《로마법전》을 편찬한 중흥의 패왕
예수(Jesus) -기독교의 창시자
무하마드(Muhammad) -이슬람교의 창시자
샤를마뉴 대제(Charlemagne) -신성 로마제국의 창건자
단테(Dante) -르네상스의 기수, 시대를 가른 시인
구텐베르그(Gutenberg) -유럽 활자 인쇄술의 발명자
마호메트 2세(Mahomet Ⅱ) -오스만 제국의 위대한 정복자
콜럼버스(Columbus)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탐험가
다빈치(Da Vinci) -문예 부흥의 거장
마키아벨리(Machiavelli) -정치학의 아버지
코페르니쿠스(Copernicus) -지동설의 창시자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예술가
마젤란(Magalhaes) -세계 일주 항해의 선구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 -종교 개혁운동의 선구자
칼뱅(Calvin) -유럽 종교 개혁 운동가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Ⅰ) -영국 황금시기의 여왕
악바르 대제(Akbar) -무굴제국의 걸출한 군주
베이컨(Bacon) -고전 경험론의 창시자
셰익스피어(Shakespeare) -가장 위대한 시인이며 극작가
갈릴레이(Galilei) -이탈리아의 위대한 과학자
하비(Harvey) -인체 혈액순환의 비밀을 밝힌 의사
데카르트(Descartes) -근대 철학의 아버지
크롬웰(Cromwell) -의회 민주제의 기초를 다진 호국경
로크(Loche) -민주 입헌제를 집대성한 정치사상가
뉴턴(Newton)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과학자
루이 14세(Louise ⅩⅣ) -절대주의 시대의 전제 군주
표트르 대제(Pyotr) -제정 러시아를 근대화시킨 황제
볼테르(Voltaire) -프랑스 계몽 운동의 선구자
프랭클린(Franklin) -위대한 과학자이자 정치가
루소(Rousseau) -민주주의의 시조
아담스미스(Adam Smith) -현대 경제학 이론의 아버지
칸트(Kant) -근세 철학의 집대성자
예카트리나 2세(Ekaterina Ⅱ) -제정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여왕
워싱턴(Washington) -미국 건국의 아버지
와트(Watt) -증기기관의 발명가
제퍼슨(Jefferson) -《독립선언문》의 기초자
제너(Jenner) -천연두를 정복한 위대한 의사
괴테(Goethe) -독일 문학의 기수이자 대문호
모차르트(Mozart) -비엔나의 천재 음악가
멜서스(Malthus) -《인구론》을 저술한 경제학자
나폴레옹(Napoleon) -유럽을 정복한 프랑스의 황제
베토벤(Beethoven) -가장 위대한 작곡가(악성)
헤겔(Hegel) -고전 철학의 집대성자
볼리바(Bolivar) -남아메리카의 워싱턴
패러데이(Faraday) -현대 전기 공업의 초석을 다진 인물
발자크(Balzac) -현실주의 문학의 거장
위고(Hugo) -낭만주의 문학의 선두주자
안데르센(Andersen) -동화의 제왕
링컨(Lincoln) -노예를 해방시킨 지도자
다윈(Darwin) -진화론의 창시자
비스마르크(Bismarck) -독일의 ‘철의 수상’
마르크스(Marx) -무산계급 혁명의 지도자
파스퇴르(Pasteur) -미생물학의 아버지
톨스토이(Tolstoy) -러시아 문학의 금자탑
노벨(Nobel) -노벨상을 만든 폭탄제조의 대가
뢴트겐(Rontgen) -엑스선의 발견자
로뎅(Rodin) -근대 조각의 시조
에디슨(Edison) -발명의 왕
반 고흐(Van Gogh) -후기 인상파의 거장
프로이드(Freud)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
타고르(Tagore) -아시아 문학의 거장
포드(Ford) -미국의 자동차 제왕
라이트 형제(Wright) -비행기 발명가
퀴리부인(Curie) -과학에 헌신한 위대한 여성
고리키(Gorky) -무산계급 문학의 대표주자
간디(Gandhi) -인도의 성웅
레닌(Lenin) -무산계급 혁명의 지도자
러더포드(Rutherford) -20세기의 위대한 물리학자
처칠(Churchill)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
스탈린(Stalin) -레닌의 후계자
아인슈타인(Einstein) -위대한 천재 물리학자
케말(Kemal) -터키 독립의 아버지
플레밍(Fleming) -페니실린을 발견한 의학자
피카소(Picasso) -현대 예술의 거장
루스벨트(Roosevelt) -미국 역사상 재위기간이 가장 길었던 대통령
히틀러(Hitler)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파시스트
채플린(Chaplin) -영화계의 코미디 대가
드골(De Gaulle) -프랑스 제5공화국 대통령
헤밍웨이(Hemingway)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Yasunari) -동양의 미를 찾아낸 근대 일본의 문학가
페르미(Fermi) -최초의 원자로 설계자
존 F. 케네디(Kennedy) -아폴로 달 착륙 계획을 세운 미국 대통령
대처 수상(Thatcher) -철의 여인
마릴린 먼로(Monroe) -매력의 화신
빌 게이츠(Gates) -컴퓨터의 황제
빈 라덴(Laden) -이슬람 국제 테러리스트
다이애나 왕비(Diana) -영국의 장미
부록 1. 독서와 논술 무조건 따라잡기
부록 2. 세계위인 무조건 따라잡기
부록 3. 통합형 논술 시험 무조건 따라잡기
Author
김근태
1962년 서울 출생. 숭실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고전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알려지지 않은 설화 찾기를 하고 있으며, 인천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한국과 세계의 고전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서울 600년 이야기』『한국 고소설의 서술방식 연구』『한국 민속 문학과 예술』(공저)『단숨에 읽는 세계문학』(공저) 등 다수가 있습니다.
1962년 서울 출생. 숭실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고전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알려지지 않은 설화 찾기를 하고 있으며, 인천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한국과 세계의 고전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서울 600년 이야기』『한국 고소설의 서술방식 연구』『한국 민속 문학과 예술』(공저)『단숨에 읽는 세계문학』(공저) 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