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처음 맛보는 의성의태어 이야기
$15.12
SKU
9791185152554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10/14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91185152554
Categories 인문 > 기호학/언어학
Description
한국어 품사 교양서 시리즈 2권. 의성의태어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나누고 뜻에 따라 갈래지은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표현한 다종다양한 의성의태어를 새롭고 발랄한 언어 감각으로 선보인다. 평소 자주 쓰이는 의성의태어를 분류하면서, 낯설지만 놓치기 아까운 숨은 보석 같은 의성의태어도 넌지시 알려 준다.
Author
장세이
부산의 평야 지대에서 태어나 너른 들이 키운 곡식을 먹으며 자랐다. 사범 대학을 졸업한 후 잡지 기자가 되면서 ‘세상을 듣고世耳 세상을 말하다say’라는 뜻의 새 이름을 지었다. 서울살이 및 기자 생활 15주년을 맞아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20주년을 맞아 서귀포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오름과 곶자왈에서 심호흡하는 중이다.

그간 우리 숲 이야기를 담은 『서울 사는 나무』, 『엄마는 숲해설가』, 우리말을 소재로 한 『후 불어 꿀떡 먹 고 꺽!』, 『오롯한글』 등의 책을 썼으며, 때로 여러 사람과 숲에서 제철 글감을 주워 자유로이 글 짓는 놀이를 한다.
인스타그램 @sayjangsay
부산의 평야 지대에서 태어나 너른 들이 키운 곡식을 먹으며 자랐다. 사범 대학을 졸업한 후 잡지 기자가 되면서 ‘세상을 듣고世耳 세상을 말하다say’라는 뜻의 새 이름을 지었다. 서울살이 및 기자 생활 15주년을 맞아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20주년을 맞아 서귀포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오름과 곶자왈에서 심호흡하는 중이다.

그간 우리 숲 이야기를 담은 『서울 사는 나무』, 『엄마는 숲해설가』, 우리말을 소재로 한 『후 불어 꿀떡 먹 고 꺽!』, 『오롯한글』 등의 책을 썼으며, 때로 여러 사람과 숲에서 제철 글감을 주워 자유로이 글 짓는 놀이를 한다.
인스타그램 @sayjang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