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는 영물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정독보다는 다독을 원합니다. 시간이 날 적마다 읽어야 할 책 목록을 만드는 일상을 좋아합니다. 관심 있는 작가는 좀 많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강석경, 김두식, 김수영, 김우창, 김언수, 리영희, 박상륭, 이인성, 장정일, 정영문, 조정환, 최인훈이 떠오릅니다. 해외 작가로는 가라타니 고진, 다치바다 다카시, 도널드 서순, 마루야마 겐지, 미셸 푸코, 미셸 우엘벡, 파스칼 키냐르, 아베 코보, 에드워드 사이드,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장 보드리야르, 제임스 조이스, 하워드 진, 콜린 윌슨, 토니 주트, 토마스 만을 꼽고 싶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읽고 사유하고 씁니다. 인간은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 변할 수 있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독서와 인간은 자웅동체라는 거대한 가능성을 기억합니다.
책이라는 영물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정독보다는 다독을 원합니다. 시간이 날 적마다 읽어야 할 책 목록을 만드는 일상을 좋아합니다. 관심 있는 작가는 좀 많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강석경, 김두식, 김수영, 김우창, 김언수, 리영희, 박상륭, 이인성, 장정일, 정영문, 조정환, 최인훈이 떠오릅니다. 해외 작가로는 가라타니 고진, 다치바다 다카시, 도널드 서순, 마루야마 겐지, 미셸 푸코, 미셸 우엘벡, 파스칼 키냐르, 아베 코보, 에드워드 사이드,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장 보드리야르, 제임스 조이스, 하워드 진, 콜린 윌슨, 토니 주트, 토마스 만을 꼽고 싶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읽고 사유하고 씁니다. 인간은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 변할 수 있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독서와 인간은 자웅동체라는 거대한 가능성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