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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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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850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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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6/27
Pages/Weight/Size 148*210*15mm
ISBN 9791185072135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큰북작은북 두드림문고」 제1권 『내가 학교 왕이라고』. 동화작가 최형미가 '학교'를 소재로 삼아 창작한 장편동화입니다. 한별초등학교에 교장 선생님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진정한 학교의 왕'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이끕니다.

'나'는 한별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에요. 처음으로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되었답니다. 나는 아이들이 매일 오고 싶어하는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고민이 참 많아요. 사고가 나서 아이들이 다칠까 봐 쉬는 시간마다 복도에 나가 지켜보기도 해요. 그런데 완벽한 학교를 만드려다 보니 규칙이 많아지고 말았는데…….
Contents
1. 학교에 가기 싫어
2. 쉬는 시간이 두려워
3. 도저히 안 되겠어
4. 내가 혹시 왕따?
5. 우리 모두 학교의 왕
지은이의 말
Author
최형미,박재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어린이 동산>에서 중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 『우리 모두 주인공』,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스티커 전쟁』, 『내가 먼저 말 걸기』, 『언제나 사랑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어린이 동산>에서 중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 『우리 모두 주인공』,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스티커 전쟁』, 『내가 먼저 말 걸기』, 『언제나 사랑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