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특정한 시공간을 향유하며 살아간다. 물리적 공간에 특정한 추억과 경험이 쌓이면, 그곳은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가 된다. 『마흔, 여자의 공간』은 10인의 여성 필진이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공간’ 이야기를 다채롭게 모아 엮은 에세이집이다.
집, 자연, 관계, 꿈이라는 네 개의 큰 테마를 바탕으로, 10명의 작가가 집필한 40개 꼭지를 오롯이 단 한 권에 담았다. 생활인의 주거 기반이 되는 ‘집’에서부터, ‘나’를 둘러싼 세계의 토대를 이루는 ‘자연’, 함께 모여 생활하는 ‘관계’의 공간, 그리고 각자의 미래를 담은 ‘꿈’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키워드를 통해 풀어낸 저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자신만의 고유한 공간 경험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특히 일상적 공간에서도 ‘새로운 나’로 오롯이 거듭난 저자들의 이야기는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중년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에 충분하다. ‘지금 여기’에서, 각자가 발 디디고 있는 공간의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라면, 누구든 『마흔, 여자의 공간』을 펼치길 바란다. 10인의 이야기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시각이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이숙희)
1. 집이라는 세계
1 우리 집은 테마파크 (김은주)
2 나를 짓는 집 (김인혜)
3 울며, 웃으며, 사랑하며 (남보라)
4 집, 비우고 채우고 담다 (박서연)
5 사는 집, 사는 집 (Home to buy, Home to live) (신유진)
6 거실에 작업실을 짓다 (이수연)
7 ‘집멍’으로 들여다보다 (이주연)
8 따뜻한, 가(家) (이숙희)
9 사춘기의 방, 어둠이 찾아왔어 (최은정)
10 교복, 노안 그리고 ‘지금’ (희경)
2. 자연, 그리고 각자의 월든
1 마음의 고향 축서사 (김은주)
2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김인혜)
3 요요기 공원, 마음이 쉬어가는 곳 (남보라)
4 북한강이 건네는 위로 (박서연)
5 하늘과 바람과 달과 별에게, 건배! (신유진)
6 홍대보다 직지사가 좋아 (이수연)
7 올림픽공원 옆에 살고 있습니다 (이주연)
8 그저 너와 걷는 게 좋아서, 산책 (이숙희)
9 달빛 캠핑장, 우리의 월든이 시작된 곳 (최은정)
10 기름을 채우며 준비하는 겨울 (희경)
3. 우리 함께했던 그곳에서
1 앨리스, 힙지로, 출간 파티, 아카펠라 (김은주)
2 우연히 셋이, 비와 함께 (김인혜)
3 제1회 가족 단합대회 (남보라)
4 호두나무, 따스함이 주렁주렁 (박서연)
5 ‘시 world’ vs ‘Ladies’ world’ (신유진)
6 목욕탕에서 몸도 마음도 훌훌 (이수연)
7 오브리가다(Obrigada)! 포르투갈, 그리고 H (이주연)
8 22개의 점이 만드는 행복 (이숙희)
9 예술의 전당에서 위로를 만나다 (최은정)
10 ‘따로 또 같이’ 여행을 채우는 마음 (희경)
4. 꿈꾸게 하는 공간이 있나요?
1 여행지에서 건져 올린 꿈 (김은주)
2 꿈의 징검다리, 미술도서관 (김인혜)
3 전화위복, 호주에서 만난 꿈 (남보라)
4 수영장에서 만난 파라다이스 (박서연)
5 비행기에서 꿈꾸는 북클럽 넥스트 챕터 (신유진)
6 도서관에 온 우리들의 봄 (이수연)
7 계속하는 마음은 테니스장에서 자란다 (이주연)
8 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숙희)
9 열정이 피어나는 곳, 세비야 (최은정)
10 탐험을 좋아하나요? (희경)
에필로그
Author
김은주,김인혜,남보라,박서연,신유진,이수연,이주연,이숙희,최은정,희경
나는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는 초보 작가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삶을 다시 배워가고 있다. 그 안에서 얻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 나는 오늘도 글을 쓰며 세상 밖으로 나아 가고 있다.
글 쓰는 작가, 아이들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존재한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즐기며 글을 읽고 쓰는 삶을 지향한다.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나로 현재에 존재하며 하루하루를 채워 나간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 예쁜 언어로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
공저 『어쩌면 예술일 거야, 우리 일상도』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 @angela_healinglife
나는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는 초보 작가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삶을 다시 배워가고 있다. 그 안에서 얻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 나는 오늘도 글을 쓰며 세상 밖으로 나아 가고 있다.
글 쓰는 작가, 아이들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존재한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즐기며 글을 읽고 쓰는 삶을 지향한다.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나로 현재에 존재하며 하루하루를 채워 나간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 예쁜 언어로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
공저 『어쩌면 예술일 거야, 우리 일상도』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