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변화의 기적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탁월한 회사생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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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35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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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14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73551116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당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탁월한 회사생활의 비결을 공개한다!”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은
결국, 아주 작은 차이다.”

후회도 미련도 없는,
미래의 당신이 잘했다 칭찬할
직장생활을 위한 조용하고 강력한 지침서!

이 책은 회사생활에서 ‘기적을 이루었다’고 스스로 말하는 한 직장인이 세상 모든 직장인에게 주는 조언이다. 사무실과 현장, 인사부터 영업까지 직장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모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는,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절대 먼저 ‘한잔 할까?’라고 벙개를 치지 않고, 후배들이 스스로 자리를 청하게 만드는 선배로, 후배들의 이런저런 고민을 들어온 저자는 직장생활에서 기적을 만드는 것은 ‘아주 작은 변화’라고 말한다. 이 책 속에 ‘아주 작은 변화의 기적’, 그 핵심이 담겨 있다.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확고한 원칙들, 3가지 워크 애티튜드와 이런 변화로 만들어낸 기적까지, 저녁 술자리에서 때로는 농담처럼, 때로는 묵직하게 가슴을 두드리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지금 회사생활에서 염증이나 후회를 느끼거나, 이제 막 발을 디딘 새내기들이라면 이 내용들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해 나만의 기적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분들께

PART 1. 기적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Chapter 1.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것들
1. 기분 좋게 웃으며 인사하자
2. 조금만 더, 눈치 있게 행동하자
3. 최소한 쪽팔리는 행동은 하지 말자
4. 자신의 따뜻한 내면을 보여주는 말을 하자
5. 누구보다 먼저 축하 전화하자

Chapter 2. 항상 지켜야 할 확고한 원칙들
1. 작은 돌부리가 더 위험하다
2. 술 마시고 운전하지 말자
3. 꺼진 핸드폰도 다시 확인하자
4. 지금 하는 일은 반드시 결과로 나타난다

PART 2.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3가지 워크 애티튜드

Chapter 1. 스마트 워크(Smart work): 똑똑하게 일하기
1. 보고 또 보고하자. 상사는 결코 잊지 않는다
2. 갑으로 살고 싶다면 대안을 만들자
3. 메모하는 습관이 멋진 미래를 만든다
4. 다양한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자
5. 비우고 채우는 스마트 워크
6. 똑똑한, 진상 고객 대처법

Chapter 2. 컨피던트 워크(Confident work): 당당한 태도로 일하기
1. 과감한 실행이 답이다
2. 술 한두 잔 마신 듯 사는 것도 괜찮아
3. 기회 앞에서 머뭇거리지 말자
4. 모든 약속은 지킬 가치가 있다
5. 지키고 싶은 삶의 기준을 만들자

Chapter 3. 와이즈 워크(Wise work): 현명함으로 신뢰받기
1. 갑의 위치에 있더라도 갑질은 하지 마라
2. 거래처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자
3. 사람의 본래 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하자
4. 나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자
5. 신뢰를 잃지 않는 부탁의 기술
6. 힘든 회사 생활을 대하는 마음가짐

PART 3. 기적의 완성,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자

1.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자
2.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자
3. 일과 삶의 밸런스 맞추기
4. 지금, 추억을 만들자
5. 가족보다 앞에 둘 것은 아무것도 없다
Author
전병성
91년 은행원이 되어 13년의 영업점 생활을 한 후, 본점에서 검사와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지점장 2곳을 거쳐 다시 검사와 인사부장을 하였고, 2개의 지역본부에서 본부장을 했다. 부행장이 되어 디지털 업무를 담당한 후, 준법감시인을 마지막으로 은행을 떠났다.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 없는 사람이 부행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올랐다. 동해 바닷가 시골 마을 촌놈이 부행장이 된 것을 두고 ‘촌놈 출세했다’는 말도 들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출세는 34년간 동료들과, 특히 후배들과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름대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왔다는 사실이다. 부행장이라는 경력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나를 잊지 않는 동료들과의 추억을 행복하게 이어갈 예정이라, 촌놈 출세는 진행형이다. 어느 날, 새벽 일찍 졸린 눈을 비비며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아들을 보면서, 꼰대가 되더라도 인생 선배로서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점을 얘기해 주고 싶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속에서 나름의 장점이 있지 않을까 찾다 보니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
91년 은행원이 되어 13년의 영업점 생활을 한 후, 본점에서 검사와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지점장 2곳을 거쳐 다시 검사와 인사부장을 하였고, 2개의 지역본부에서 본부장을 했다. 부행장이 되어 디지털 업무를 담당한 후, 준법감시인을 마지막으로 은행을 떠났다.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 없는 사람이 부행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올랐다. 동해 바닷가 시골 마을 촌놈이 부행장이 된 것을 두고 ‘촌놈 출세했다’는 말도 들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출세는 34년간 동료들과, 특히 후배들과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름대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왔다는 사실이다. 부행장이라는 경력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나를 잊지 않는 동료들과의 추억을 행복하게 이어갈 예정이라, 촌놈 출세는 진행형이다. 어느 날, 새벽 일찍 졸린 눈을 비비며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아들을 보면서, 꼰대가 되더라도 인생 선배로서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점을 얘기해 주고 싶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속에서 나름의 장점이 있지 않을까 찾다 보니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