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

팬과 아티스트의 끝나지 않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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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35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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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2/13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7355070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Description
“잊을 수 없는 목소리와 함께
진짜 내가 되어갑니다!”

“내 삶의 이유인 그의 부재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쳤던 삶에 빛이 되어준
그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하다!

상실의 아픔을 딛고,
진짜 내가 되어가는 여정

좋아하는 존재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며, 그의 무대와 노래, 연기, 공연 등을 맘껏 즐기는 이들을 우리는 ‘팬’이라 부른다. 팬은 화려하게 빛나는 그들이 오랜 시간 우리 곁에 머물 거란 마음으로 마음을 쏟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별이 갑작스레 닥칠 때가 있다.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부재는 저자에게 곧 현실로 다가왔다. 마주하기 힘든 현실에 온 마음을 다해 아파하던 저자는 그리움을 부둥켜 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글은 마침내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라는 한 권의 소설로 재탄생했다.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는 누구보다 밝게 빛나던, 앞으로도 영원히 빛날 거라 생각했던 존재를 잃은 두 인물이 상실을 딛고 마침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예상치 못한 이별이 불러온 큰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이 책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매 순간 그리워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시리도록 아픈 상실을 극복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를 만나보길 바란다. 저자가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이야기가 분명 당신에게도 위로이자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부. 빛을 향한 길


1. 집, 감옥
2. 속삭이는 칼날
3. 어둠을 깨우던 작은 목소리
4. 입덕부정기
5. 덕질의 첫걸음
6. 도윤의 첫 번째 팬미팅
7. 성적표 뒤의 숨겨진 진심
8. 내가 원하는 행복

2부. 어두운 시간 속에서


9. 빛이 사라진 밤
10. 남겨진 공허
11. 소리 없는 절망
12.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13. 해답 없는 질문
14. 슬픔의 무게
15. 잃어버린 현실 속에서
16. 멈춰버린 심장, 마지막 발걸음

3부. 다시, 나를 찾아서


17. 살고 싶은 마음, 조금씩 찾아가는 행복
18. 엄마의 기도
19. 그늘 끝에 피어난 작은 불빛
20. 빛을 나누는 자리21. 로안의 메시지를 이어가는 길
22. 아빠의 조용한 변화
23. 눈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
24. 너의 빈자리를 살아가는 법

에필로그
Author
태화
- 현충일 추념 제17회 울산청소년 백일장 장원(초등부)
- 제22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글짓기 대회 장원(중등부)
- 제 18회 충효백일장 장원(고등부)
- 제 4회 좋은세상만들기 글짓기 공모전 최우수상(고등부)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를 완성하기까지 7년이 걸렸다.

가장 빛나는 학창 시절에도 아픔은 있다.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건, 그 시절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뒤였다. 그의 부재는 내게 깊은 상처로 남았고,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했다. 학교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반복되었지만, 내 마음속은 여전히 무거웠다. 웃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떠들썩한 교실에서도 나는 홀로 고립된 것처럼 느껴졌다.

그를 잃고 난 뒤, 매일 밤 눈을 감을 때마다 밀려오는 슬픔과 싸워야 했다. “괜찮아질 거야.”라는 위로는 그때의 나에게 닿지 않았다. 오히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외로워졌다. 하지만, 그 감정들을 속으로만 삼키다 보니 더 힘들어졌다. 그래서 어느 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느낀 슬픔과 그리움을 글로 적어 내려가며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을 쓰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그리움은 더욱 깊어졌다. 그래서 한동안 이 글을 멈추고 묻어두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조금씩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 갈 때쯤 다시 이 글을 마주하기로 결심했다. 단순히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학창 시절은 누구에게나 가장 빛나야 할 시간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 빛나는 시간 속에서도 아픔은 찾아온다. 친구와의 갈등,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혹은 스스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우리는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간다. 중요한 건, 그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당신이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지금 어떤 아픔 속에 있든, 그것이 영원하지는 않다는 걸 믿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그랬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속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갔고, 어느 날 문득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아픔을 완전히 잊을 수는 없겠지만, 그조차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이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도 나처럼 담담히 말할 수 있기를.

“그 시절은 아팠지만, 그래도 나는 잘 버텼어.”

당신도 잘 버텨낼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 이 책을 통해 작가가 얻는 수익금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상담지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
- 현충일 추념 제17회 울산청소년 백일장 장원(초등부)
- 제22회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 글짓기 대회 장원(중등부)
- 제 18회 충효백일장 장원(고등부)
- 제 4회 좋은세상만들기 글짓기 공모전 최우수상(고등부)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를 완성하기까지 7년이 걸렸다.

가장 빛나는 학창 시절에도 아픔은 있다.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건, 그 시절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뒤였다. 그의 부재는 내게 깊은 상처로 남았고,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했다. 학교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반복되었지만, 내 마음속은 여전히 무거웠다. 웃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떠들썩한 교실에서도 나는 홀로 고립된 것처럼 느껴졌다.

그를 잃고 난 뒤, 매일 밤 눈을 감을 때마다 밀려오는 슬픔과 싸워야 했다. “괜찮아질 거야.”라는 위로는 그때의 나에게 닿지 않았다. 오히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외로워졌다. 하지만, 그 감정들을 속으로만 삼키다 보니 더 힘들어졌다. 그래서 어느 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느낀 슬픔과 그리움을 글로 적어 내려가며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을 쓰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그리움은 더욱 깊어졌다. 그래서 한동안 이 글을 멈추고 묻어두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조금씩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 갈 때쯤 다시 이 글을 마주하기로 결심했다. 단순히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학창 시절은 누구에게나 가장 빛나야 할 시간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 빛나는 시간 속에서도 아픔은 찾아온다. 친구와의 갈등,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혹은 스스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우리는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간다. 중요한 건, 그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당신이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지금 어떤 아픔 속에 있든, 그것이 영원하지는 않다는 걸 믿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그랬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속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갔고, 어느 날 문득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아픔을 완전히 잊을 수는 없겠지만, 그조차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이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도 나처럼 담담히 말할 수 있기를.

“그 시절은 아팠지만, 그래도 나는 잘 버텼어.”

당신도 잘 버텨낼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 이 책을 통해 작가가 얻는 수익금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상담지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