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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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35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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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21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73550416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열두 살 초등학생이
모든 엄마에게 하는 잔소리!”

‘아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어른들은 상상도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을 전한다!

열두 살 초등학생의
시선을 담은 한 권의 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가 열 달 동안 품고 배 아파 낳은 아이인데도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처럼 아이와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아이와 자주 다투어 속상한 엄마들을 위해 열두 살 초등학생이 펜을 들었다.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는 열두 살 초등학생이 학교와 집에서 경험한 일들을 전하고 있다. 단순히 어린아이의 일상을 전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어린 우리에게도 감정이 있지만 말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하는 열두 살 저자는 그동안 엄마와 어른들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 한 권에 꽉꽉 눌러 담았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다면?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를 만나보길 바란다. 끝없이 펼쳐진 열두 살 아이만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색다른 조언을 줄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제1장. 우당탕, 모든 게 힘들다

1. 학업, 가정 스트레스
2. 인생 12년, 코로나라는 위기
3. 누가 어쩌든 나만 잘하면 돼
4. 중학교 가기 전 마지막 비법
5. 나에게 ‘다시’라는 단어
6. 열두 살의 특징
7. 산 정상, 나의 정신 상태 정상
8. 장난과 폭력의 차이
9. 새싹의 시작

제2장. “야! 너 나랑 붙자!”

1. 나도 자랑할 거야
2. 모두의 용기
3. 마음과 다른 말
4. 한 대만 맞아 줘
5. 싸움의 원인
6. 아이들의 자존감
7. ‘관장님, 솔직히 저 싫죠?’
8. 오해의 시작
9. 복수하는 효과적인 기술

제3장. 다툼의 끝

1. ‘선생님께 알려 드립니다’
2. ‘술래잡기 한 시간 뚝딱!’
3. 마음은 두 개, 잔소리는 두 배
4. 나에게 필요한 건 라면과 친구
5. 인내심을 이렇게 쓸까요?
6. 비행기
7. 호날두 세리모니

제4장. 엄마와 좋게 보내고 싶어요

1. 편안한 집안 분위기
2. 현우의 관찰
3. 노력의 차이
4. 최선 안의 최고
5. 오늘도 싸우나요?
6. 훈수는 다음번에
7. 안과 잘의 차이
8. 시간이 부족해요

제5장. 사춘기 우리들의 속마음

1. 어리면 해도 되나요? (1)
2. 어리면 해도 되나요? (2)
3. 노는 게 좋아요
4. 혼자의 책임감
5. 친구들과의 관계
6. 공감
7. 싸움 X

마치는 글
Author
황현우
번동초등학교 졸업함.
태권도, 수학, 중국어. 이 세 개를 제일 잘함.
장난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어떨 때는 진지함.
또 MBTI가 ENFJ라 상상도 많이 함.
거의 맨날 놀기만 하지만 또 공부는 상위권에 속한다.
제11회 강북구청장배 겸 협회장배 줄넘기 대회 트로피 획득
제28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개인전 1등
제28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페어전 1등
제29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개인전 2등
제29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페어전 3등
등등 대회는 많이 못 나가지만 시범을 주로 나간다. 아직 학생이라 전적이 없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계획이다. 또 취미는 글쓰기와 야구가 있다. 그러고 나는 음료수를 정말 좋아해 하루에 4병도 마셨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한다.
번동초등학교 졸업함.
태권도, 수학, 중국어. 이 세 개를 제일 잘함.
장난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어떨 때는 진지함.
또 MBTI가 ENFJ라 상상도 많이 함.
거의 맨날 놀기만 하지만 또 공부는 상위권에 속한다.
제11회 강북구청장배 겸 협회장배 줄넘기 대회 트로피 획득
제28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개인전 1등
제28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페어전 1등
제29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개인전 2등
제29회 강북구청장배 품새 경연대회 페어전 3등
등등 대회는 많이 못 나가지만 시범을 주로 나간다. 아직 학생이라 전적이 없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계획이다. 또 취미는 글쓰기와 야구가 있다. 그러고 나는 음료수를 정말 좋아해 하루에 4병도 마셨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