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중국의 산,
비현실적이었던 호수를 품은 일본의 산,
사막과 신기한 암석으로 가득한 미국의 산,
서늘했던 베트남의 산,
넘치도록 다양했던 남미의 산,
어느덧 60대 중반의 나이지만,
일상을 벗어난 변화와 그 황홀한 경관에 끌려 아직도 산을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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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간다』는 인생 후반기를 맞아 다시 시작된 저자 임성득의 해외 트레킹 여정을 담은 책이다. 은퇴 후 국내외 여러 산을 찾으며 다채로운 자연 경관과 조우하게 된 저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미국, 남미 등에서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겼다. 웅장한 절경의 중국 산들, 신비로운 호수를 품은 일본의 산들, 사막과 거대한 암석 지형으로 이국적인 미국 서부, 그리고 고산 지대의 서늘함이 매력적인 베트남과 다양한 남미의 산들까지, 각국의 산이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을 한 권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서,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변화하는 경험을 전해준다. 특히 남미 파타고니아에서의 가파른 등반부터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장대한 트레킹까지, 다양한 트레킹 코스에서의 고된 여정과 어려움도 솔직하게 서술하며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의 경험은 등산 초보자와 중장년층 독자들에게 나이와 관계없이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우며, 자연과 벗하는 트레킹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에콰도르, 코토팍시(Volcan Cotopaxi)
에콰도르, 킬로토아 호수(Laguna de Quilotoa)
에콰도르, 카사 델 아르볼(Casa del Arbol)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칠레, 파타고니아, 라스 토레(Mirador Base de las Torres)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라구나 토레(Laguna Torre)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라구나 카프리(Laguna Capri)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Glacier Perito Moreno)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Iguazu Falls)
브라질, 빵 지 아수카(Pao de Acucar)
Author
임성득
4년간의 은행 생활과 30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독서와 등산, 여행으로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가고 싶은 곳은 많으나 부족한 경제 사정으로 늘 머리를 굴리고 산다. 여행은 걸을 수 있을 때, 가슴이 뜨거울 때 과감하게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려워도 힘들어도 떠날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지은 책으로는 10년간의 등산을 사진으로 모은 『산의 증명』, 하와이의 매력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첨벙, 하와이!』가 있다.
4년간의 은행 생활과 30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독서와 등산, 여행으로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가고 싶은 곳은 많으나 부족한 경제 사정으로 늘 머리를 굴리고 산다. 여행은 걸을 수 있을 때, 가슴이 뜨거울 때 과감하게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려워도 힘들어도 떠날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지은 책으로는 10년간의 등산을 사진으로 모은 『산의 증명』, 하와이의 매력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첨벙, 하와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