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문예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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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1
Pages/Weight/Size 128*188*7mm
ISBN 9791173078675
Categories IT 모바일 > 인공지능
Description
이 책은 인공지능이 단독으로 창작하거나 인간 작가와의 협업해 창작한 문학 작품을 분석하며, 인공지능 문학 창작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한다. 『지금부터의 세계』, 『시를 쓰는 이유』, 『매니페스토』등의 사례를 통해 이들 창작물의 서사적 완성도와 시적 표현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문학 창작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과 윤리적 문제를 논의한다.
Contents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예 창작 가능성의 확산

01 인공지능이 창작한 시: 『시를 쓰는 이유』
02 인공지능이 창작한 장편소설: 『지금부터의 세계』
03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편소설 1: 「텅 빈 도시」
04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편소설 2: 「감정의 온도」
05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편소설 3: 「오로라」
06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편소설 4: 「희망 위에 지어진 것들」
07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편소설 5: 「매니페스토」
08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편소설 6∼7: 「그리움과 꿈」과 「펜웨이 파크에서의 행운」
09 인공지능과 저작권 1: 저작권 관련 논의 배경
10 인공지능과 저작권 2: 문학 창작물 중심 검토
Author
오태호
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9월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과 2024년 ‘우수논문상(한국문예 창작학회)’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공명하는 마음들』, 『풍경의 그림자들』 등을 출간했다. 편저로 『동백꽃』, 『황석영』, 『이선희 소설 선집』, 『개마고원』, 『오영수 작품집』, 『조용만 작품집』, 『구상 시선』, 『정공채 시선』, 『계용묵 수필선집』, 『김기진 평론선집』, 『한효 평론선집』, 『북녘 마을의 사람 사는 풍경』, 『폐허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으며, 연구서로 『문학으로 읽는 북한』과 『한반도의 평화문학을 상상하다』를 상재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9월부터 경희대에 출강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불연속적 서사, 중첩의 울림”)으로 등단했다. 2004년 “황석영 소설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신여대 전임연구원과 계간 [시인시각], 웹진 [문화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2년 ‘젊은평론가상(한국문학평론가협회)’과 2024년 ‘우수논문상(한국문예 창작학회)’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 『여백의 시학』, 『환상통을 앓다』, 『허공의 지도』, 『공명하는 마음들』, 『풍경의 그림자들』 등을 출간했다. 편저로 『동백꽃』, 『황석영』, 『이선희 소설 선집』, 『개마고원』, 『오영수 작품집』, 『조용만 작품집』, 『구상 시선』, 『정공채 시선』, 『계용묵 수필선집』, 『김기진 평론선집』, 『한효 평론선집』, 『북녘 마을의 사람 사는 풍경』, 『폐허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으며, 연구서로 『문학으로 읽는 북한』과 『한반도의 평화문학을 상상하다』를 상재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