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바라본 인공지능과 인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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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05
Pages/Weight/Size 128*188*9mm
ISBN 9791173075605
Categories IT 모바일 > 인공지능
Description
인공지능이 인간의 기억을 대신할 수 있을까? 인간과 인공지능의 기억에 대한 철학적·심리학적 논의를 바탕으로 열 편의 SF 영화를 통해 기억과 정체성의 관계를 탐색한다. 인간의 기억은 감정과 주관성이 결합된 반면, 인공지능의 기억은 정밀하지만 비인격적이다. 하지만 AI가 점점 인간의 기능을 대체하면서 기억의 본질과 인간성의 의미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
Contents
인공지능이 인간의 기억을 탐하다

01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반전된 기억이 만든 기계의 왜곡
02 〈기억 전달자〉: 과거와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기억
03 〈업그레이드〉: 반복된 기억이 만든 액션 실타래
04 〈트랜센던스〉: 자아를 넘어선 인공지능의 과욕
05 〈그녀〉: 현대 사랑의 비현실성과 외로움
06 〈아이, 로봇〉: 자유의지와 복종의 딜레마
07 〈나의 마더〉: 인공지능의 양면가치가 모성에 미치는 영향
08 〈엑스 마키나〉: 신의 기계, 인간을 위한 것일까
09 〈원더랜드〉: 인정하고 싶은 불완전의 기억
10 〈크리에이터〉: 인류 역사의 구원자로서 인공지능
Author
송현희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주로 강의하며, 현재 제주대학교, 경찰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 [팡세아트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한남대학교에서 영미아동청소년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아 다양한 분야(인공지능, 바이러스, 혼, 좀비, 동서양의 문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실용영어, 영문학, 영어회화 등 영어 분야와 인문학, 영상문학, 다문화, 영화, 인간 심리 등 인간이 관련된 학문을 중점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재단, 교정시설, 군부대 등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문하며 심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연구교수로서 국제학술대회를 기획하고 대회에서 발표도 하며 경험을 넓히고, 더 많은 학생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강사로서 삶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청주, 전주, 아산, 제주, 용인, 창원, 포항)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과목의 관계, 효율성 등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에서 생애 전환 문화예술학교의 프로그램을 모두 기획하고 강의를 진행했다(2018~2023). 청주소년원, 아산문화재단, 해커스, 옥스퍼드 등의 기관에서 연극, 시각디자인, 무용, 영화 전문가들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의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주로 강의하며, 현재 제주대학교, 경찰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 [팡세아트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한남대학교에서 영미아동청소년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아 다양한 분야(인공지능, 바이러스, 혼, 좀비, 동서양의 문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실용영어, 영문학, 영어회화 등 영어 분야와 인문학, 영상문학, 다문화, 영화, 인간 심리 등 인간이 관련된 학문을 중점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재단, 교정시설, 군부대 등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문하며 심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연구교수로서 국제학술대회를 기획하고 대회에서 발표도 하며 경험을 넓히고, 더 많은 학생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강사로서 삶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청주, 전주, 아산, 제주, 용인, 창원, 포항)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과 과목의 관계, 효율성 등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다. 대전문화재단에서 생애 전환 문화예술학교의 프로그램을 모두 기획하고 강의를 진행했다(2018~2023). 청주소년원, 아산문화재단, 해커스, 옥스퍼드 등의 기관에서 연극, 시각디자인, 무용, 영화 전문가들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