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창의적 서사의 융합을 탐구한다. AI가 창작 과정에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를, 인간과 AI의 협력으로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AI의 창의성에 대한 도전과 윤리적 문제를 다루며, 미래의 글쓰기와 창작에서 AI의 역할을 성찰한다.
Contents
창의적 인공지능과 서사
01 서사와 인공지능
02 플롯
03 캐릭터
04 플래시백과 복선
05 시점과 초점화
06 인터랙티브 서사
07 게임, 서사, 그리고 영웅의 여정
08 서사 감정
09 흥미로운 서사 생성
10 인공지능과 함께 창의적 글쓰기
Author
배병철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게임소프트웨어전공 조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놀람 유도를 위한 계산형 서사 생성 모델(A Computational Model of Narrative for Surprise Arousal)’의 제목으로 2009년에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엘지전자 정보통신연구소(1998∼2002)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2009∼2011)에서 주임 연구원과 전문 연구원으로 각각 근무했고, 덴마크의 코펜하겐 IT 대학교(IT University of Copenhagen)에서 방문 연구원과 시간 강사(2011∼2014)를 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BK 연구교수로 근무했다(2015).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에서 전공 주임 교수와 전산팀장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인공지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HCI 분야에서 약 80편의 논문을 KCI, SCIE, SCOPUS 등의 등재 학술지와 국내외 학술 대회에 게재했다.
홍익대학교 게임학부 게임소프트웨어전공 조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놀람 유도를 위한 계산형 서사 생성 모델(A Computational Model of Narrative for Surprise Arousal)’의 제목으로 2009년에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엘지전자 정보통신연구소(1998∼2002)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2009∼2011)에서 주임 연구원과 전문 연구원으로 각각 근무했고, 덴마크의 코펜하겐 IT 대학교(IT University of Copenhagen)에서 방문 연구원과 시간 강사(2011∼2014)를 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BK 연구교수로 근무했다(2015).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에서 전공 주임 교수와 전산팀장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인공지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HCI 분야에서 약 80편의 논문을 KCI, SCIE, SCOPUS 등의 등재 학술지와 국내외 학술 대회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