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 없이 자주 듣던 노래 중 뜻밖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노래들과 함께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쫓아가 보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우리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서 편안하게 곁을 내주는 아이들처럼 친해지기 쉬운 책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행복하게 느끼게 할 것입니다.
Contents
하나님의 영광 - Crying In the Chapel(예배당에서 울다)
친구 - You Needed Me(당신은 나를 원했어요)
새로운 시작 - Why me, Load(왜 저인가요, 주님)
다정한 이름 - Word On A Wing(날개 위의 말)
뒤돌아보라 - Bridge Over Troubled Water(험한 물결 위의 다리)
진리 - Sailing(항해)
인간으로 오신 예수와 시험 - I Don’t Know How to Love Him(그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주의 기도 - The Lord’s Prayer(주기도문)
부활 - Morning Has Broken(아침이 밝았다)
용서와 기다림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참나무의 노란 리본)
굴레 탈출 - Turn Turn Turn(돌고 돌고 돈다)
함께하는 사회 - Kumbaya: Come By Here(여기 임하소서)
정의, 누가 지키는가? -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공화국 전투 찬가)
완전한 구원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들의 행진)
성탄(聖誕) - When a Child Is Born(어떤 아기가 태어날 때)
천지창조 - What A Wonderful World(얼마나 놀라운 세상인가)
Author
최제헌
1956년 서울 태생 중앙대 졸업
예수도 인간이라는 의심이 짙어져 천주교를 떠나 십여 년을 건성으로 소일하던 중, 예수께서 나의 방황을 미리 알고 기다려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는 우연히 들렀던 평신도(무교회) 모임에서 몇몇 신자들끼리 주일에 예배와 공부를 하며 믿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56년 서울 태생 중앙대 졸업
예수도 인간이라는 의심이 짙어져 천주교를 떠나 십여 년을 건성으로 소일하던 중, 예수께서 나의 방황을 미리 알고 기다려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는 우연히 들렀던 평신도(무교회) 모임에서 몇몇 신자들끼리 주일에 예배와 공부를 하며 믿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