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재산법

『신지식재산법』은 2011년 ‘지식재산기본법’의 제정으로 신지식재산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신지식재산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집필된 교재입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체계적인 구성
방대한 지식재산권에 대한 논의를 17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서술하였으며, 각각의 장이 차례와 요약문으로 시작해 참고문헌으로 마무리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이해를 돕는 다양한 장치들
조문, 사례, 판례 등 이해를 돕는 장치들을 수록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보다 원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각주와 참고문헌 수록
각주와 참고문헌을 통해 자세한 부연설명을 수록하고 자료의 출처를 밝힘으로써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성을 모아 제작한 만큼 본서가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깨닫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기술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