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이 최초로 탄생하여 수많은 유기체, 인공 물질, 자연 물질과 관계하며 살아감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인간의 능력은 깊고 원대하기에 꿈은 아름다운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평생 온 정열과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삶이라는 건 죽음과 긴밀하게 연관돼 있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기에 공생하는 것들과 관계성을 맺으며 살아가는 과정은 중요한 발판이 되어 준다. 저자는 21세기 최첨단시대에 어떠한 적합한 생존 전략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번뇌를 거듭하고 있다. 유년기를 거쳐 노년기에 접어들기까지 기나긴 일생 속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야만 삶을 지탱해 주는 인과 관계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명확한 자신만의 규율을 정하는 일, 고귀한 인간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지키는 일,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방법, 초연결사회에 걸맞는 문제 갈등과 해소 방법, 만물과 인연을 맺으면서 사랑을 배우는 방법 등을 시기별로 정리하여 살아가는 지혜와 인생의 유연성을 높여 주는 현명한 타개책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다.
삶은 한정되어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또한 죽음을 슬기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고방식을 구축하고, 사후 영혼은 미지의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수세기 동안 후손들의 마음속에 오랜 유산으로 남겨지기를 염원한다면 길고도 짧은 인생이 조금은 찬란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삶이 주는 무게감을 덜 수 있기를 바라 본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1. 탄생과 함께 시작하는 아름다운 꿈과 희망
21세기에 적합한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경험을 통해 설정한 아름다운 꿈과 희망
실수와 실패를 삶의 촉진제로 활용하자
빅뱅우주론에 의한 지구·인류 탄생
최첨단 시대에 맞는 지식 습득과 목표 설정
목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춰야 한다
개인과 국가에 맞는 발전·방안을 구축하자
2. 보람찬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일
일상적 만남 속에서 삶의 존재 가치를 찾자
자신만의 규율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한다
고귀한 인간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지킨다
알차고 보람찬 삶의 존재 가치는 무엇인가
3. 인연으로 시작하는 배움의 길
유익한 인연을 유지하는 슬기로운 지혜
어린 시절 인간관계는 어떻게 배울까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품은 학창 시절
적성에 맞는 전공·직업 스스로 설정하자
만물과의 인연 속에서 사랑을 배운다
4. 꿈을 향한 멈출 수 없는 모험의 연속
초연결 사회에 맞는 문제 및 갈등 해소 방안
계속된 많은 만남을 견뎌 내야 하는 장년
5-60대에 맞는 지혜·인적 네트 구축
열린 만남으로 꿈과 희망을 성취하자
5. 모두가 하나, 하나가 모두 되는 자연 현상
좋은 인연으로 꿈과 희망을 성취하자
인류 보전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자세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절제력 강화
평상시에 일어나는 다양한 인과 관계
모두가 하나로, 하나가 모두로 변한다
6. 살아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하는 삶
유한한 삶에 필요한 정신적 · 도덕적 교육
건강·평온한 삶은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
살아 숨 쉬고 있어 꿈과 희망이 존재한다
자연 풍경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을 넓히자
7. 죽음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슬기로운 지혜
죽음과 삶은 평생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죽음은 관념적·낭만적인 것이 아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감정에는 세대차가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측면으로 죽음을 받아들이자
8. 자유로운 영혼에 담긴 유산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필요한 것인가
영혼은 불가사의한 인연의 연속체이다
Author
박윤수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와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여 2개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체신부, 교육부, 산업자원부 등에서 33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2012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부이사관직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했다.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 기술표준원장 표창, 공업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자연인으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삶을 살아왔다』, 『보통 사람들의 꿈 그리고 희망』이 있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와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여 2개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체신부, 교육부, 산업자원부 등에서 33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2012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부이사관직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했다.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 기술표준원장 표창, 공업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자연인으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삶을 살아왔다』, 『보통 사람들의 꿈 그리고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