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점기
시인, 한국문인협회 광양지부장을 역임했다. 시낭송 유튜브 ‘직립보행’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직립보행』,『초록세상으로』가 있다.
박발진
시시(詩詩)한글쓰기·광양문화연구회 회원. 광양제철중·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고 명예퇴직 후 글쓰기와 회복적 생활교육과 서클을 통해 자신과 사회의 행복을 꿈꾸고 있다. 지역사회의 현안을 안고 ‘광양10·19연구회’와 ‘전남녹색연합’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양의 보물섬 금호도 인문기행』(공저), 『詩詩콜콜 글쓰기 작품집』(공저)이 있다.
박옥경
《아동문예》 신인상 등단, 동요 작사가, 그림책 작가, 서양화 전라남도전 추천작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로 동시집 『바람글씨』, 『딸기를 선물하고 싶어요』와 그림책 『망덕포구에 뜬 두 별 이야기』 외 7권이 있다.
방승희
아동문학가이자 그림책 작가. 동시집 『내가 보고 싶으면』 외 1권, 그림책 『영산강 이야기』 외 8권을 출간했다. 광양시립도서관 운영위원이면서 광주 <신일 작은 도서관> 상주 작가이다.
백숙아
前 순천대학교 강의전담 교수, 문학박사, 시인, 서양화가. 시조집 『시간의 첫 선물』(2021), 그림동화 『섬진강 밤톨이』, 『한국명품가사100선』(공저)을 비롯하여 논문 「신재 최산두 연구」 외 다수를 집필했다.
양선례 수필가. 수필집 『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 그림책『엄마가 되고 싶어요』 외 1권을 출간했다.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까치문학 동인이다.
이회경
빛의 도시 광양에서 볕을 모으는 볕모음.
정은주
광양문화연구회 회원, 시·울림 동인, 광양문인협회 회원이다.
민점기
시인, 한국문인협회 광양지부장을 역임했다. 시낭송 유튜브 ‘직립보행’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직립보행』,『초록세상으로』가 있다.
박발진
시시(詩詩)한글쓰기·광양문화연구회 회원. 광양제철중·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고 명예퇴직 후 글쓰기와 회복적 생활교육과 서클을 통해 자신과 사회의 행복을 꿈꾸고 있다. 지역사회의 현안을 안고 ‘광양10·19연구회’와 ‘전남녹색연합’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양의 보물섬 금호도 인문기행』(공저), 『詩詩콜콜 글쓰기 작품집』(공저)이 있다.
박옥경
《아동문예》 신인상 등단, 동요 작사가, 그림책 작가, 서양화 전라남도전 추천작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로 동시집 『바람글씨』, 『딸기를 선물하고 싶어요』와 그림책 『망덕포구에 뜬 두 별 이야기』 외 7권이 있다.
방승희
아동문학가이자 그림책 작가. 동시집 『내가 보고 싶으면』 외 1권, 그림책 『영산강 이야기』 외 8권을 출간했다. 광양시립도서관 운영위원이면서 광주 <신일 작은 도서관> 상주 작가이다.
백숙아
前 순천대학교 강의전담 교수, 문학박사, 시인, 서양화가. 시조집 『시간의 첫 선물』(2021), 그림동화 『섬진강 밤톨이』, 『한국명품가사100선』(공저)을 비롯하여 논문 「신재 최산두 연구」 외 다수를 집필했다.
양선례 수필가. 수필집 『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 그림책『엄마가 되고 싶어요』 외 1권을 출간했다.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까치문학 동인이다.
이회경
빛의 도시 광양에서 볕을 모으는 볕모음.
정은주
광양문화연구회 회원, 시·울림 동인, 광양문인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