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운명의 앞날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
음양오행학은 앞으로 닥칠 재난을 미리 알아내어 전화위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문이다.
역학은 본래 어려운 학문이 아닌데도 접근하기 어려운 것은 고전 명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격국과 용신 때문이다. 사주는 오직 음양오행의 변화 법칙일 뿐, 격국을 몰라도 정확하게 사주를 감정할 수 있다. 논어(論語)를 읽고도 논어를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명리학을 수십 년간 공부하고도 종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40년 경력의 역학자가 그간의 사주 현장경험과 선인들이 남긴 귀중한 자료를 정리하여 편술하여, 후학들이 명리학을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의 눈 앞에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역학의 세계가 열릴 것이라 자부한다. 내용을 잘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한다면 많은 이에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보탬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Pacific State Univ,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서울, 미 8군 사령부 안전기획관(Safety Specialist), 사회단체 한국음양연구회 부회장, 학술단체 한국음양학회 회장, 한국 체질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태극사주>, <체질의학>, <음양발비>, <간명비법>, <역리작명법>, <사주동변 활용법>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Pacific State Univ,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서울, 미 8군 사령부 안전기획관(Safety Specialist), 사회단체 한국음양연구회 부회장, 학술단체 한국음양학회 회장, 한국 체질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태극사주>, <체질의학>, <음양발비>, <간명비법>, <역리작명법>, <사주동변 활용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