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좋아 미술을 전공하였고, 개인전을 두 번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전, 동아미술제, 신라미술제 등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각종 그룹전에도 다수 출품하였다. 한동안 구상전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자연이 좋아 주로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과 영감을 위해 대지를 달리고 산을 올랐다. 백두대간 왕복, 낙동정맥, 금북정맥을 완주하였고, 오산종주, 대화종주 등 종주 길과 여러 산을 오르고 걸었으며 마라톤도 60여 회 완주하였다. 학교와 아이들이 좋아 30여 년간 미술교육을 하였으며, 관련 저서로는 『1318 미술여행』, 『우리그림여행』이 있다.
현재 우리 산이 준 영감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으며, 틈나는 대로 9정맥 길을 걷고, 전국의 명산을 오르고 있다. 북쪽 백두대간과 정맥 길을 걸을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한국미술협회 회원이다.
그림이 좋아 미술을 전공하였고, 개인전을 두 번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전, 동아미술제, 신라미술제 등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각종 그룹전에도 다수 출품하였다. 한동안 구상전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자연이 좋아 주로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과 영감을 위해 대지를 달리고 산을 올랐다. 백두대간 왕복, 낙동정맥, 금북정맥을 완주하였고, 오산종주, 대화종주 등 종주 길과 여러 산을 오르고 걸었으며 마라톤도 60여 회 완주하였다. 학교와 아이들이 좋아 30여 년간 미술교육을 하였으며, 관련 저서로는 『1318 미술여행』, 『우리그림여행』이 있다.
현재 우리 산이 준 영감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으며, 틈나는 대로 9정맥 길을 걷고, 전국의 명산을 오르고 있다. 북쪽 백두대간과 정맥 길을 걸을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한국미술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