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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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30
Pages/Weight/Size 225*210*9mm
ISBN 9791172172107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쿵! 공룡 발바닥』 김현태 작가의 신작 그림책!
사랑스럽고 멋진 이야기로 친구들과 협동하는 마음을 배워 볼까요?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으로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현태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동물 친구들이 모여 코끼리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 우정과 협동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채로운 동물의 특색 있는 대사와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다채롭게 사용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풍부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동물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흥미를 북돋아 아이들이 읽기에 더욱 즐거울 것이다. 모험, 우정, 협동을 통해 코끼리 코를 시원하게 뚫어 주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함께하는 힘의 위대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동물 친구들의 기쁨을 담아낸 시원한 물줄기!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취의 기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특별한 방식으로 느껴 보면 어떨까? 〈코끼리 코딱지〉는 손으로 그린 듯한 따뜻한 색채, 유쾌한 그림, 매력적인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우정과 협동의 아름다움, 도전과 성취의 보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보자.
Author
김현태,구광서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