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유준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지금까지 20여 회의 개인전 및 부스전을 열었고, 300여 회의 국제?국내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가하여 침체기에 놓여 있는 水墨畵의 발전과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중견 수묵화가이다. 특히, 역사,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평소 존경하던 여운형, 노무현, 김대중, 홍범도의 一生을 수묵화로 풀어내어 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인들의 삶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수묵화로 읽는 몽양 이야기』,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 수묵화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 『길 - 수묵화로 읽는 김대중 100년』, 『홍범도 - 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가 있다.
화가 유준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지금까지 20여 회의 개인전 및 부스전을 열었고, 300여 회의 국제?국내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가하여 침체기에 놓여 있는 水墨畵의 발전과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중견 수묵화가이다. 특히, 역사,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평소 존경하던 여운형, 노무현, 김대중, 홍범도의 一生을 수묵화로 풀어내어 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인들의 삶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수묵화로 읽는 몽양 이야기』,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 수묵화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 『길 - 수묵화로 읽는 김대중 100년』, 『홍범도 - 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