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2003년 우리나라에 긍정심리학을 처음 알린 후 20여 년간 오직 긍정심리학과 회복력, 행복 연구 및 확산에 몰두해오고 있다.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긍정심리) 박사, 안양대학교 글로벌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안양대 교수와 커넬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교수 및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행복 4.0』과 『마음 근육 키우기』,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 『마틴 셀리그만의 팔마스 중심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긍정심리학의 행복』,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외에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등이 있다.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2003년 우리나라에 긍정심리학을 처음 알린 후 20여 년간 오직 긍정심리학과 회복력, 행복 연구 및 확산에 몰두해오고 있다.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긍정심리) 박사, 안양대학교 글로벌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안양대 교수와 커넬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교수 및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행복 4.0』과 『마음 근육 키우기』,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 『마틴 셀리그만의 팔마스 중심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긍정심리학의 행복』,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외에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