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열매를 따고 동물을 사냥한 원시시대의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는 충분한 음식을 구하는 일이었다. 그것은 곧 희소성이라는 기본적인 경제 문제였다. 이후 필요에 맞춰 자연을 활용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경제생활이 더욱 복잡해졌고 경제사상 또한 새롭게 형성되고 발전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흐름을 따르면서 경제학에서 중요한 개념과 원리, 이론을 정립한 경제학자들을 만난다. 또한 화폐의 발명, 자유무역, 산업혁명, 자본주의의 등장, 세계대전, 대공황, 금융시장의 성장 등과 같은 역사적 대전환점이 경제학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오늘날 직면한 경제 문제의 본질과 해법, 경제학 원칙이 우리가 속한 사회와 국가, 개인의 삶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들여다본다.
Contents
1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
2 날아오르는 백조
3 하느님의 경제
4 금을 찾아서
5 풍년
6 보이지 않는 손
7 옥수수와 철의 만남
8 이상적인 세계
9 먹여 살려야 할 입이 너무 많을 때
10 세계의 노동자
11 완벽한 균형
12 태양을 막아라
13 전쟁으로 얻는 이익
14 시끄러운 트럼펫 연주자
15 코카콜라 아니면 펩시?
16 계획이 있는 사람
17 부를 과시하다
18 배수구 아래
19 창조적 파괴
20 죄수의 딜레마
21 정부의 폭정
22 빅 푸시
23 세상만사의 경제학
24 성장
25 조화로운 경제
26 둘로 나뉜 세계
27 욕조 채우기
28 광대의 통치
29 화폐 환상
30 미래를 응시하다
31 투기꾼의 공격
32 약자를 구하는 손길
33 나를 알고 너를 알다
34 깨진 약속
35 사라진 여성
36 안갯속 마음
37 현실 세계 속 경제학
38 폭주하는 은행
39 하늘 위의 거인
40 왜 경제학자가 되려 할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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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니알 키시타이니,도지영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영국 정부와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에서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경제사와 경제사상사를 가르쳤고 경제학과 도시, 사상의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몇 분 만에 배우는 경제학(Economics in Minutes)』, 『경제의 책(The Economics Book)』, 『무한 도시(The Infinite City)』 등이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영국 정부와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에서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경제사와 경제사상사를 가르쳤고 경제학과 도시, 사상의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몇 분 만에 배우는 경제학(Economics in Minutes)』, 『경제의 책(The Economics Book)』, 『무한 도시(The Infinite Cit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