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간 컨설팅, 대기업,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창업 및 신사업기획 전문가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커리어 초기에는 미국계 컨설팅사인 Monitor Group과 PwC Consulting에서 기업전략과 신사업전략 수립의 역량을 쌓았다. 이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Naver, LINE, CJ, KT 등에서 신사업개발과 글로벌 진출의 업무를 맡았다. 그의 아이디어와 손을 거쳐 성공한 프로젝트는 CJ CGV의 '스크린엑스(다면상영시스템)', LINE의 'LINE MAN(태국 유니콘 O2O)' 등이 있다.
대기업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창업의 길로 들어선 그는 첫 번째 창업에서는 처절한 실패를 겪었고, 두 번째 창업에서는 의료지식포털 '인터엠디 '를 통해 서비스의 유례없는 성공을 맛보았다. 이런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스타트업 컨설팅사 디토파트너스그룹을 운영하며 창업자의 전략, 투자, 글로벌, 마케팅, 조직, 기업운영 등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풀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민트벤처파트너스의 사외 파트너로 사업개발 및 투자심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컨설팅, 대기업,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창업 및 신사업기획 전문가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커리어 초기에는 미국계 컨설팅사인 Monitor Group과 PwC Consulting에서 기업전략과 신사업전략 수립의 역량을 쌓았다. 이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Naver, LINE, CJ, KT 등에서 신사업개발과 글로벌 진출의 업무를 맡았다. 그의 아이디어와 손을 거쳐 성공한 프로젝트는 CJ CGV의 '스크린엑스(다면상영시스템)', LINE의 'LINE MAN(태국 유니콘 O2O)' 등이 있다.
대기업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창업의 길로 들어선 그는 첫 번째 창업에서는 처절한 실패를 겪었고, 두 번째 창업에서는 의료지식포털 '인터엠디 '를 통해 서비스의 유례없는 성공을 맛보았다. 이런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스타트업 컨설팅사 디토파트너스그룹을 운영하며 창업자의 전략, 투자, 글로벌, 마케팅, 조직, 기업운영 등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풀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민트벤처파트너스의 사외 파트너로 사업개발 및 투자심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