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학원생들에게 거시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자본자유화와 경제발전을 연구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불평등과 경제성장, 금융세계화, 동아시아 경제 등을 주제로 연구했다. 2009년 컬럼비아대학교, 2018년 케임브리지대학교, 2019년 서울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수년째 여러 언론에 칼럼을 써왔으며, 지은 책으로 《이강국의 경제 산책》, 《가난에 빠진 세계》,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세계화의 두 경제학》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경제사》, 《그래도 경제학이다》, 《비이성적 과열》, 《자본이라는 수수께끼》 등 다수가 있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학원생들에게 거시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자본자유화와 경제발전을 연구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불평등과 경제성장, 금융세계화, 동아시아 경제 등을 주제로 연구했다. 2009년 컬럼비아대학교, 2018년 케임브리지대학교, 2019년 서울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수년째 여러 언론에 칼럼을 써왔으며, 지은 책으로 《이강국의 경제 산책》, 《가난에 빠진 세계》,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세계화의 두 경제학》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경제사》, 《그래도 경제학이다》, 《비이성적 과열》, 《자본이라는 수수께끼》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