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제본소] 불쾌한 구멍

공포가 태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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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12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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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9/25
ISBN 9791171251339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공포/추리
Description
“세계를 뒤흔든 공포와 아름다움의 모든 것이, 지금 밝혀진다”

만화계뿐만 아니라,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 이토 준지가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만드는 법에 대해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연다.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여러 작품들의 제작 비화를 바탕으로 그만의 공포 만화 제작법을 소개한다. 작가의 시나리오 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부록 수록.
Contents
1장. 사람들의 평가는 필요하지 않다.
2장. 방황, 불안, 초조 - 의미가 있기에 하는 것이 아니다.
3장. 발상 :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태어나는 순간
3장 총론. 아이디어와 스토리 창조하기
4장. 창조 :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태어나는 순간
4장 총론. 캐릭터의 첫울음
5장. 제작 : 한번 보면 트라우마로 남는 ‘그림’이 태어나는 순간
5장 총론. 공포를 종이에 새기는 방법
후기
Author
이토 준지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1983년 <토미에>로 데뷔하였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소용돌이>,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1983년 <토미에>로 데뷔하였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소용돌이>,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