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 종합베스트 1위, 미스터리로맨스 1위!
줄리안 맥클린의 손끝에서 탄생한 빈틈없는 서사
장르의 경계를 완벽하게 허무는 미스터리로맨스!
장르 불문 어떤 작품을 출간해도 단번에 베스트에 진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줄리안 맥클린의 신간 『이토록 완벽한 실종』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출간하는 작품마다 특유의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하여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압도적 흡입력의 짜릿한 미스터리로맨스로 더욱 야심차게 돌아왔다.
최근 책과 드라마, 영화까지 각종 매체에서 미스터리로맨스 장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로맨스와 미스터리라는 각 장르는 양극 지점에 위치하여 서로 닿지 않을 듯하지만, 미스터리로맨스는 독자들에게 두 장르의 쾌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극도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직 미스터리로맨스의 전율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가슴 저릿하게 애틋하면서도 소름 돋는 미스터리 반전을 담아 장르의 경계를 완벽하게 허물어낸 『이토록 완벽한 실종』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Contents
1부
2부
3부
4부
Author
줄리안 맥클린,한지희
줄리안 맥클린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컬러 오브 헤븐Color of Heaven》 시리즈를 포함해 서른 권 이상의 소설을 썼다. 로맨스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리타상 최종 후보에 네 차례 올랐으며 북셀러 베스트와 《로맨틱 타임스Romantic Times》의 리뷰어 초이스를 포함해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렸고 열두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줄리안 맥클린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의 킹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노바스코샤 울프빌의 아카디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에서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남편, 딸과 함께 캐나다 동부 해안 호숫가 집에서 살고 있다.
줄리안 맥클린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컬러 오브 헤븐Color of Heaven》 시리즈를 포함해 서른 권 이상의 소설을 썼다. 로맨스 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리타상 최종 후보에 네 차례 올랐으며 북셀러 베스트와 《로맨틱 타임스Romantic Times》의 리뷰어 초이스를 포함해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렸고 열두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줄리안 맥클린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의 킹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노바스코샤 울프빌의 아카디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에서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남편, 딸과 함께 캐나다 동부 해안 호숫가 집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