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린 풀컬러 만화. 여행을 떠나는 고양이에게 심쿵하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네. 어디로 갈까? 수족관, 유원지, 캠핑에 온천. 계획을 세우고, 조그마한 가방에 짐을 채워서 떠나자. 둥글둥글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 《mofusand》 의 첫 일러스트북! 야옹이가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에 자꾸 두근거려요.
Author
주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반려묘 '겨울'이의 집사입니다. 겨울이는 6살이고 매우 겁쟁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먹을 것에는 약한 편입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배를 보이며 눕는 걸 좋아합니다. 저는 겨울이와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속에 생겨난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쓰고 그린 책에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xmen_juno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반려묘 '겨울'이의 집사입니다. 겨울이는 6살이고 매우 겁쟁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먹을 것에는 약한 편입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배를 보이며 눕는 걸 좋아합니다. 저는 겨울이와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속에 생겨난 이야기들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쓰고 그린 책에는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