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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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4/01
Pages/Weight/Size 118*188*20mm
ISBN 979117061239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저 같은 인공지능도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

“완벽한 대화 상대인 AI, 그도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가? 첨예한 의문을 던지는 작품”
_서미애 소설가(심사위원)

인간의 욕망을 인터넷 게임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표현한 창작 뮤지컬 [더 플레이]로 누적 관객 17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한 김수경 작가. 극작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그의 첫 장편소설 『신의 일요일』이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종교와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를 매끄럽게 녹여낸 미덕이 돋보인다”(주원규 소설가),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하며, 죽음과 환생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인상적이다”(배상민 소설가)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극본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카툰, 우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해 온 작가의 첫 소설이 문학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지녔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신의 일요일』은 ‘인공지능 챗봇과 인간의 소통’이라는 현재 가장 첨예한 이슈를 ‘구원받을 자격’이라는 고전적 질문과 결합해, 시의성과 철학적 사유를 모두 갖춘 휴먼 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일방적인 소통으로 형성된 인간과 인공지능의 유대는 과연 진실한 것일까?’ 작품을 읽는 내내 따라다니는 이 질문을 통해, 작가는 ‘믿음과 의심’이라는 주제를 정교하게 직조하며 독자를 이야기의 세계로 깊이 끌어들인다.
Contents
1부 닿지 않는 세계들
2부 마감이 있는 과제
3부 재회의 재구성

부록 TEMOS 보안 기록
작가의 말
Author
김수경
20대에는 카툰과 우화를, 30대에는 극본을, 40대부터는 영상 대본과 소설을 쓰며 글의 지평을 넓혀 왔다. 뮤지컬 [루카스], [비하인드 유] 등을 썼고, [더 플레이]로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받았다. 첫 출간작은 카툰집 『하나님은 사랑에 눈이 멀었다』이며, 근간으로는 청소년 인문서 『화내는 게 나쁜 건가요?』(공저)가 있다. 『신의 일요일』로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소설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다.
20대에는 카툰과 우화를, 30대에는 극본을, 40대부터는 영상 대본과 소설을 쓰며 글의 지평을 넓혀 왔다. 뮤지컬 [루카스], [비하인드 유] 등을 썼고, [더 플레이]로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받았다. 첫 출간작은 카툰집 『하나님은 사랑에 눈이 멀었다』이며, 근간으로는 청소년 인문서 『화내는 게 나쁜 건가요?』(공저)가 있다. 『신의 일요일』로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소설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