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부리는 호랑이와 동물 친구들, 욕심부리는 사람과 진한 교훈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려 하고 둘을 가지면 열을 가지려 하는 우리가 주제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세상에 남는 것은 행복, 사랑, 그리움 등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Author
이지우
미국의 예술대학(Cal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유별난 아이디어와 따뜻한 그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밤하늘의 별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우리가 가진 '욕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미국의 예술대학(Cal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유별난 아이디어와 따뜻한 그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작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밤하늘의 별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우리가 가진 '욕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창작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