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이름》은 ‘끝’이라는 두려움을 ‘시작’의 용기로 바꾸는 이야기가 담긴 시 그림책입니다. 끝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이기에 우리는 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이 있다면 반드시 무언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시작의 이름》 속 아버지가 들려주는 끝과 시작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끝이란,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시작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uthor
셸리 무어 토머스,멜리사 카스트리욘,이상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시작의 이름》이 국내에 소개된 첫 그림책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시작의 이름》이 국내에 소개된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