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게 따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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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028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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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1/28
Pages/Weight/Size 182*202*10mm
ISBN 9791170281771
Categories 유아 > 0-3세
Description
“꽁꽁꽁 뺨은 어떡하지?”
추운 겨울에도 따듯하고 따듯한 엄마의 사랑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따듯하게 따듯하게』에는 추운 겨울날 꽁꽁 싸매고 밖으로 나가 새하얀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걸 발견한 아이는 바지를 입고, 스웨터를 입고, 코트를 입고, 목도리와 모자, 장갑까지 완전 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눈을 밟고, 만지고, 굴리면서 한참을 놀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꽁꽁 언 아이의 뺨을 녹여 주는 건 바로 엄마의 손길! 칭칭 두른 목도리와 꽁꽁 싸맨 옷보다 아이를 더 따듯하게 해주는 건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Author
정호선
일상이 주는 사랑스러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쪽!』,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우리는 엄마와 딸』, 『앗! 피자』,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따듯하게 따듯하게』,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 『요정 아빠』, 『기차가 출발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일상이 주는 사랑스러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쪽!』,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우리는 엄마와 딸』, 『앗! 피자』,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따듯하게 따듯하게』,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 『요정 아빠』, 『기차가 출발합니다』 등이 있습니다.